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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는 시간..

witch |2008.08.18 13:59
조회 965 |추천 0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대학교를 거쳐서...

사회생활을 한지가.. 10년정도 됩니다..

꽤 많은 시간을 사회에서 굴렀네요...

처음엔 모든게 신기하고, 뭐든지 잘할 수 있을꺼란 의욕과 욕심에 넘쳤었죠.

그런 생각은 사회생활 5년을 넘으면서.. 회의에 빠졌죠..

1년을 쉬었습니다..

여행두 다니고..

바쁘다는 핑계로 못만나던 친구도 만나고..

바쁘게 살아가는 주위사람들 보면서..

느림의 미학을 꿈꾸는 제가 있더이다.. 또 한번 도전을 해봤죠..

다른쪽으로.. 생소한.. 회사..

그렇게.. 또 다시.. 사회와 부딪혔는데..

요즘.. 회사내에서.. 분열이..

부장넘.. 괜찮습니다.. 까이꺼~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울 회사.. 같은 직급에 저보다 1년 선배..

참~ 그렇습니다..

제 실적은 자기 실적이고, 자기 잘못은 내 탓이궁..

여러번.. 제가 말을 했지만.. 대놓고 말해도.. 못 알아 듣더이다~

내가 뒷목 잡고 쓰러지길 여러번~~

또 이렇게.. 견뎌내고 있습니다..

늘 책상 구석.. 구겨진.. 사표..

언제 쓴건지도 모르는..

오히려 이걸 내놓지 않을꺼란..부적 같은.. 사표..

조만간.. 이게 세상에 나올꺼 같은 예감..

에휴~~~

 

이렇게.. 오늘도.. 힘겨운 제 삶을 경디고 있습니다..

지끈거리는 두통에.. 삼각형 분홍색의 알약 하나를 꿀꺽해야겠네요..

 

모두들 지금 이시간.. 부른 배 두들기며~

충분히 행복한 표정이시리라 믿습니다..

지끈거리는 두통꺼리는 제가 알약과 함께 넘길터이니..

오후 시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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