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재회를 꿈꾸면서 하루하루 힘들게 지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하고 글을 씁니다!ㅎㅎ
제 얘기를 해드리자면 저는 지금 1년 4개월만에 재회를 했어요ㅎㅎ 처음 그애와 헤어지던 때, 밤마다 눈물이 너무 나서 아침엔 퉁퉁 부은 눈으로 일어나는 건 기본이고ㅠㅠ 그애와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하면서 힘겹게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한달, 두달이 지나니 그리움이 미움으로 바뀌면서 그애가 너무 밉고, 그런 전형적인 이별상황을 겪었어요^^
그러다 5개월 후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앞으론 절대 할 수 없을 것만 같던 사랑도 다시 해보고, 그러나 그 새로운 사람과도 이별이 찾아오더라구요ㅎㅎ 새로운 사람과 이별을 하고나서 몇개월뒤에 우연히 그애와 연락이 닿아서 연락을 하다가 서로의 마음을 터놓는 대화를 하게 됐는데요, 그 애가 저랑 너무 안좋게 헤어져서 제가 자신을 너무 싫어하는 줄 알고 연락하고 싶어도 연락못하고, 그렇게 헤어진게 후회되고, 제 생각이 많이 났대요!ㅎㅎ 제 메신저를 살펴보면서 어찌 지내나 몰래 보기도 하구요ㅎㅎ 그래서 지금은 다시 잘 만나고 있는 중이예요^^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1. 헤어질 때, 그 사람이 너무 미워도 안좋게 헤어지지 말고 최대한 깔끔히, 예의있게 헤어지는게 좋아요! 잡는 건 딱 한번이 적당한 것 같아요.
2. 재회를 꿈꾸며 이 글을 읽고 계시지만, 여러분들은 재회를 꿈꾸며 살지 마시고 그 사람을 최대한 잊으려고 노력하면서 사세요.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다면 거부하지마시고 새로운 사랑도 하세요. 새로운 사랑을 함으로써 좀 더 예쁘게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그랬어요ㅎㅎ 그애와 사귈 때, 제 기분대로하고 멋대로 했었는데 새로운 사람과 만날 때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걸 느껴서 지금 그애한텐 존중해주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3. 그 사람과 만나기 전 내 모습을 찾으세요. "그 사람이 내 어떤 모습에 나에게 반했을까?" 를 떠올려 보세요! 지금의 그 모습은 아닐테니까요.
4. 그 사람과 함께 했던 추억들을 떠올리며 자신을 괴롭히지마세요. 그 사람의 표정, 말, 함께 갔던 곳 등 추억들을 생각하면 할수록 더 아파지는건 내 자신이예요. 생각이 나면 다른 생각을 하도록 의식해서 생각을 바꾸세요~
간단하게 쓸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길어져 버렸네요!ㅎㅎ 정말 많은 분들의 말처럼 만날 사람은 언제가 됐던 만나고, 헤어질 사람은 내가 어떤 행동을 했던 헤어지는 것 같아요. 그러니마음을 좀 더 편안~히 가지시고 화이팅하며 힘내세요!! 만날사람은 꼭 만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