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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도 엉망으로 하고 폭언을 일삼는 병원

피해자 |2013.02.14 01:35
조회 251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살고있는 평범한 대학생이에요.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네이버 치과 카페에 글을 올렸으나 치과 측의 항의로 글이 삭제 되었다는 통보를 카페측으로부터 받아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저는 인천 부평의 ㅎㅈ치과에서 교정을 했고 교정은 비발치로 진행했습니다. 원래 전체적으로 가지런한 배열이었고 잇몸이 작은 데 비해 이빨이 커서 위쪽 오른쪽 앞니만 살짝 뻐드러졌습니다. 아래 왼쪽 치아 하나는 영구치가 없어 유아치가 잔존한 상태라 그 이빨만 임플란트를 진행을 하자고 했지만 유아치의 크기가 커서 유아치를 발치하고 교정을 통해 공간을 줄여 영구치와 같은 크기의 임플란트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치아의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지만 영구치보다 유아치의 크기가 컸습니다.)18살 10월 쯤 교정을 시작했고 브라켓은 의사가 아닌 치위생사가 부착했으며 그 치위생사는 제가 쳐다보고 있음에도 브라켓이 굳도록 기계를 대고 있는 상태에서 졸았습니다. 그 후 매 번 와이어를 갈거나 치아를 가는 것은 치위생사가 했고 제 치아 배열은 덧니가 있다거나 심각한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설마 잘못될까 생각했습니다.그 후 20살 4월쯤 교정기를 뗐을 때 저는 경악했습니다.상악의 앞니 여섯개가 약 30도 정도 앞으로 뻐드러져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의사가 아닌 치위생사의 진료를 받고 더러운 진료기기들이 입에 들어가고 방금 옆 환자의 입에 들어간 손으로 제 입을 만져도 교정이 잘 되길 바라며 다 참고 견딘 댓가가 뻐드렁니라뇨.교정 전에는 제가 교정을 한다고 할 때 친구들은 물론 의사선생님도 가지런해서 할 필요가 없다고 했었지만 전 단지 임플란트를 할 자리를 줄이고 위의 뻐드러진 치아 하나만 잡아보자 하는 생각으로 했던겁니다. 그런데 교정 후에는 친구들도 다 저보고 뻐드러졌다고 할 정도였고 뻐드러진 이빨들 덕분에 돌출입처럼 튀어나와 20대 초반의 나이에 팔자주름이 생겼습니다. 그렇지 때문에 저는 충격이 심했습니다. 제가 치과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이 해결될지도 모르겠고 20대 초반의 여잔데 교정으로 더 흉해져서 너무 속상해서 자꾸 눈물이 나고 자살충동까지 느낄 정도였습니다.그런데 상담 실장은 속상해 하는 저에게 교정이 참 잘 되었다고 왜 유난을 떠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다른 치위생사는 옥니보다 뻐드렁니가 낫다고 저한테 부럽다고 계속 그러는 거에요. 너무 화가 난 나머지 전 그 전과 지금 엑스레이를 비교해달라고 했는데 그 전과 비교해서 나아진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심해졌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치과 의사선생님도 결국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하다고 제 말대로 뻐드러졌으니 다시 재교정을 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상담 실장은 끝까지 교정이 잘 되었는데 왜 유난을 떠냐며 재교정을 해주는 것을 선심쓰는 듯 얘기를 했습니다. 이 때 다른 병원을 갔어야 하는데 한 번 망한데서 또 한 게 잘못이죠.치과 의사가 바꼈습니다. 어차피 그 동안 교정은 치위생사가 대부분 했지만 어쨌든 의사가 바뀌어서 브라켓도 다시 뗐다가 붙이고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상담실장은 치과 잘못이 있기 때문에 월비를 5만원에서 3만원으로 내려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삼만원을 결제하려고 했는데 잔액이 부족해서 승인취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같이 내기로 하고 다음 진료 때 갔더니 5만원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예전과 말이 다르지 않냐고 말했더니 상담실장은 그런적 없다고 딱 잡아뗐습니다. 오히려 저랑 엄마를 돈 아끼려고 억지부리는 거짓말쟁이로 몰고 가더군요. 월비야 원래 5만원을 냈으니 계속 그대로 내도 저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저와 엄마를 벌레보듯이 보면서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 가는 게 너무 화가났습니다.그래서 카드사에 전화해서 카드 승인취소 내역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상담실장에게 월비때문에 이러는게 아니라 왜 당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지 않고 나와 엄마를 거짓말쟁이로 만드냐고 사과하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과를 듣지 못했고 그제서야 상담실장은 선심쓴다는듯 월비를 삼만원만 받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사과를 원했던 것이었기 때문에 어이가 없었지만 참았습니다. 그 동안 상담실장의 허언과 폭언을 참으며 재교정이 끝났습니다. 저와 저희 엄마에게 상담실장이 한 폭언은 그 동안 하도 많아서 다 못 쓰지만 오늘들은 말은 정말 참기가 힘듭니다.오늘은 정기 검진을 하는 날이었고 유지장치가 깨져서 의사선생님이 영구치가 없는 부분에 빨리 임플란트를 하는 게 좋겠다하시면서 상담받고 가라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저를 빨리 보내야 한다는 얘기를 얼핏 들었는데 본을 뜨고 나서 그 충전재가 입 안에 가득 묻었는데도 뗄 시간도 주지 않고 빨리 내려오라고 재촉해서 세면대에 가서 휴지로 다 떼 냈습니다. 여기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리고 카운터로 갔더니 유지장치 받을 날짜를 잡더라구요. 그래서 의사선생님이 임플란트때문에 상담받고 가라고 했는데 그냥 가는거냐고 물었습니다. 그니까 저더러 앉아서 기다리라길래 앉아있었습니다. 임플란트 날짜 잡으면서 치아미백도 같이 물어보려고 했고 십분에서 이십분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다리고 있었는데 상담실장이 갑자기 저를 불렀습니다. 카운터에서 저를 기분나쁜표정으로 내려다보면서 저번에 임플란트 비용에 관한 것은 다 설명했으니 할 얘기가 없다고 그냥 가라더군요. 상담이 날짜를 잡는 게 아니라 그냥 비용을 듣는건지 싶어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얘기하려고 절 앉아서 기다리게 했냐고 하니까 똥씹은표정을 하고 절 보면서

아니 **씨는 왜 절 그렇게 보세요? 왜 항상 올 때마다 저한테 그러세요? 저 나이도 한참먹었고 **씨 만한 딸도 있어요.

이러길래 그럼 왜 저한테 그러시는데요? 올 때마다 저 기분나쁘게 하는건 생각안하세요?

하니까 계속 정색하면서 저한테 그렇게 행동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애초에 저한테 먼저 정색하듯 화난표정으로 말하는데 제가 생글생글 웃으며 알겠다고 해야하는건가요? 어이가 없어서 월비내려고 카드 꺼내니까 카드를 손으로 쳐내면서 돈은 다음에 왔을 때 내라고 하더라구요.원래 검진하는 날은 오늘이었고 검진을 받았으니 검진비를 내겠다는데 다음에 내라고 카드를 쳐내는 게 상식적인 행동인가요? 기분이 나빠서 그냥 뒤돌아서 나왔습니다. 지금 교정 후에 치아는 중심선도 안맞고 교합도 제대로 되지 않으며 아래턱이 살짝 나왔습니다. 임플란트를 위해 살짝 공간을 줄이고자 한 댓가가 이렇게 치아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을 정도로 큰지 몰랐네요. 재교정 후 뻐드러진 정도는 줄었으나 그래봤자 뻐드렁니입니다. 다른 교정 전문 치과나 종합 치과에 비해 가격이 비싼데도 페이닥터에다가 진료는 치위생사가 다하고 상담실장은 폭언에 허언증까지 있습니다. 인천 부평에 있는 ㅎㅈ치과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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