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 전지편지 때문에 친구가 울었어요

신화산 |2013.02.14 18:09
조회 1,601 |추천 8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2가 되고 신화를 매우 사랑하는 평범..한 여고생이에요

판에 글 쓰는 건 오늘이 처음인데 지금 매우 두근두근 거리네요.. ㅋㅋ

그럼 본격적으로 음슴체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나에게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쭈욱 친구인 베프가 있음 얘를 정혁이라고 함

그래서 생일 선물로 전지편지를 해줘야 겠다고 생각하고 전지편지를 만들어서 줬음

근데 사실 얘 생일이 10월 30일인데 어제서야 선물을 줬음 그러니까 2012년 10월 30일데 받아야 할 선물을 2013년 2월 13일에 받았다는 거임 ㅋㅋㅋ

또 다른 내 친구(얘는 민우라고 하겠음)에게 전지편지 완성샷을 톡으로 보냈더니 싸이 공감에 올려보라는 거임 그래서 여차저차 하다가 판까지 오게 됨..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면 그 편지를 전달했던 어제 정혁이랑 나랑 동완이라는 친구가 함께 데이뚜를 하러 갔음 (저 위의 동완이는 정혁이와 더불어 나의 소울메이트 같은 친구임)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쇼핑도 하고 암튼 재밌게 막 두근두근 거리면서 눈물셀카를 찍어서 보내겠다는 말과함께 집으로 다들 돌아갔음

내가 줬던 그 선물은 데이트를 하러가기 전에 정혁이네 집에가서 전달했기 때문에 정혁이는 선물을 아직 보지 못한 상태였음

 

 

이제 그 선물을 공개하자면 박스에다가 과자 우루루 넣고 아이스티랑 머그컵(이건 세트로 쓰라고 ㅋㅋㅋ) 그리고 전지편지를 넣었음 그리고 내가 친구들한테 정혁이 생일 축하메세지를 가득 받은뒤 그걸 캡쳐한 후 프린트를 해서 롤편지(?)로 만든 것도 넣었음 마지막 화룡점정으로 학교 2013에 나와 나의 눈물샘을 적셨던 '흔들리며 피는 꽃' 이라는 시를 프린터해서 맨 위에 넣었음 사실 흔들리며 피는 꽃이라는 시는 원래 되게 좋아했던 시였는데 학교에 나온 뒤로 아주 애정하게 되었음 ㅋㅋㅋ

아무튼 되게 준비는 많이 했는데 감동안하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했으나 그건 하덜덜 말았어야 함 ㅋㅋ

 

난 데이트를 갔다오고 나서 뻗어버려서 바로 취침모드에 들어감

잠에서 깬 뒤에 카턱을 봤더니 장문의 카턱이 와있는거임

완전 폭풍 감동 한거였음 ㅋㅋㅋㅋㅋ 카카오 스토리에도 올렸는데 이렇게 뿌듯할 수가 없음

그럼 여러분들이 가장 기다리셨을 사진을 공개함..

(여러분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아주 약한 유리심장을 가진 뇨자랍니다)

뭐 321 이런거 많이 하던데 나는 그런거 별로

 

 

 

 

 

 

 

 

 

 

좋아함 ㅋㅋㅋㅋ

 

 

 

 

 

 

 

3

 

 

 

 

 

 

 

 

 

 

 

 

 

 

 

 

 

 

 

 

 

 

 

 

 

 

 

 

 

 

 

 

 

 

 

 

 

 

 

2

 

 

 

 

 

 

 

 

 

 

 

 

 

 

 

 

 

 

 

 

 

 

 

 

 

 

 

 

 

 

 

 

 

 

 

 

 

 

 

 

 

 

 

 

 

 

 

 

 

 

 

 

 

 

1

 

 

 

 

 

 

 

 

 

 

 

 

나름 한다고 했는데... 참 이렇게 보니 또 아무튼 뿌듯하긴 했음

그리고 두번째 사진 아래에 선물이라는 종이 보임? ㅋㅋ 그거 내얼굴 넣어서 만든건데 부끄부끄함

호응이 많으면 친구가 나한테 보낸 장문의 카턱도 공개하도록 하겠음!!! 

 

아 참 그리고 어제 함께 가지못한 영챙아 ㅠㅠ 이제 하건 때려치워 가스나야

 

 

 

추천수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