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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저한테 관심 없는거겠죠?

어흥 |2013.02.14 19:03
조회 594 |추천 0
안녕하세요 27살 남자구요

여자는 어찌하다 알게 된 여자구 28살에 피아노치고

있는 여자구 아담한 스타일에 마음이 여리고 적극적이라

고 하더군요.

서로 사는 거리가 가까워서 시간나면 보자길래 혹시라도

내가 이상한 사람일수도 있지않느냐라고 했는데 그러면

아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남자 볼 때 직업 외모안보구 좀 듬직하고

성격?을 본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해서 얘기해보니

괜찮은 여자같다 생각이 들었고 만나기 전 날에 서로 사진
교환했는데 저 보고 훈남이라고 하더군요

사실 훈남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그리고 제 목소리가

중저음이라 너무 기대된다구 했구 이제 만나는 날 시간하고
약속장소를 정했구 만나기로 했는데 위치를 잘못

알려 주는 바람에 저는 3시간 그 여자는 1시간정도

해매다가 갸우 만났어요. 날씨가 추워서 커피숍에 갔죠

커피값은 그 여자가 계산하대요. 그리고 손을 내밀면서

자기 손을 잡으라하길래 잡았고 손 잡으면서 좀 얘기했구

커피 다 먹고 밥 먹으로 갔는데 근처에 먹을대가 없어서

떡볶이 먹자길래 떡볶이하고 오뎅을 먹었어요 그것도

그 여자가 계산을 하더군요.

그리고 이제 그 여자가 피아노 쳐주면서 노래를 들려준적

이 있어서 전화상으로 제가 듣고 노래 부르는거 보고싶다

구 해서 노래방갔어요

노래방은 제가 계산했고 이제 들어가서 같이 앉아서

노래를 불렀는데 슬슬 저한테 오면서 기대더라구요

그렇게 시작해서 저 보구 복근 없냐고 물어보길래

없더고 했더니 확인 하자면서 만지더군요

그러더니 막 웃어요 ㅋㅋ 포근하다면서 그리고 제가

간지럼을 잘타서 반응이 보였더니 간지럽히더라구요

배하고 허벅지하고 제 엉덩이요 허벅지는 제 은밀한

곳 근처를 간지럽히구 또 얘기할때는 제 얼굴과 맞대어서

얘기를 했어요 입만 내밀면 뽀뽀할 거리였구요

상당히 적극적인거같았어요 그렇게 한80%를 얘기

했었고 영화관 가서는 저 한테 계속 과자르 먹여주더군요

그리고 보는 내내 커플인마냥 저한테 머리 기대면서 보기

도 했어요 누가보면 커플오 오해할 정도였구 춥다길래

제 코트도 벗어서 덮혀주었어요.

다 보고나서 또 영화가 보고싶어서 디비디방에 가서 볼려

고 했더니 없어서 멀티방을 갔어요

근데 중요한건 여기서 영화는 거의 안보고 서로 장난치

면서 놀았어요 제 몸을 간지렵히면서요

제가 반응이 심해서 계속 하길래 더 하면 뽀뽀하겠다

했는데 계속해서 뽀뽀했더니 그 뽀뽀한 상태에서 얘기를

계속 하더군요. 그 후로도 계속해서 저도 뽀뽀를 더 했구

피하지는 않았어요 싫어하는 내색은 없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절 끌어당기면서 안기도 했구 서로 얼굴도 만지고

저한테 누워서 기대가도 했구요 제 다리쪽에 그 여자 옷에

폰이 있었는데 제 다리에 지 몸을 대면서 보더라구요

당연히 그 여자에 가슴을 느꼈어요 그런데도 아무렇지도

않았나봐요 그리고 또 제 배를 쿡쿡 누르면서 팔꿈치로

제 은밀한곳을 누르길래 지금 어딜 누르냐했는데 대답을

피했구요 자기는 피아노배워서 손길술이 좋다하대요

아무튼 그 장난도 몇 번 더했어요

그리고나서 좀 더 얘기하다가 자기 친구들 소개시켜줄테

니 너도 친구들좀 소개시켜달라했었는데 제가 그여자한테

나는 안되냐고 물으니 대답을 피했어요 더 얘기하다가

저 보고 너는 겉하고 속이 포근한 남자같은데 좀 과묵

할거같다 그러니까 재미없다는거 같다 이래 말하대요

근데 전 만나기전에 난 재미도 없고 말도 많은편이

아니라고 분명 말했는데 자기 자신은 재미있다 말했어요

아무튼 그렇고 헤어지는 길에 내가 뽀뽀했을 때 왜 안피

했냐고 물어보니 피하면 내가 민망해할까봐 안피했대요

음 이게 말이나 되는건지요...첨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

이정도네요 그리고 집에 가면 연락하라하더군요..

그래서 집가서 연락했더니 자기는 아까 들어와서 드라마

보고있다 말했어요 그래서 제가 아까 뽀뽀한거는 미안하

다 했는데 대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끊었구요

이 여자가 톡이나 문자를 잘안하는 스탈인데 만난 후로도

제가 문자보내면 답장은 좀 늦더라도 하긴하구요..

음 여러분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저한테 관심이 있는건지요.. 글이 길고 좀 그런데 보시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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