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끝나고 가는거라 영업시간이 촉박하길래
미리 전화를 해서 예약을 하고싶다고 했더니
오늘은 치료가 불가능하고 예약도 직접와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찾아갔는데 진료실로 가라더군요
상담이라도 할 수 있나 싶어서 갔더니
시간이 늦어서 피부상태 검사도 못한다고 하면서
의사가 여드름은 모공이 막혀서 생긴다 여드름 치료는 이렇게 해야한다
인터넷에 다 나와있는 내용만 달랑 5분 말하고
치료해서 괜찮아진 사진 몇장 보여주더니 궁금한건 간호사에게 물어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런건 피부상태부터 보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병원에서 화장 지워준다길래 화장 안지우고 갔더니 화장때문에 잘 모르겠다고 하고
그래서 다시 예약하고 오겠다고 했더니 진료비가 5000원이라네요
너무 황당해서 진짜 내는거냐고까지 물었습니다.
답변이 의사를 만나서 진료를 받았으니 돈을 내야한다고 하네요
솔직히 시간이 늦어서 다시 와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저 내용들은 중요한것도 아니고
치료계획 짜기 전에 들어도 됐을 이야기인데
저걸 돈내고 들었더니 억울합니다.
차라리 늦었으니 예약만 하고
다음에 오시라고 했으면 되는 건데 억지로 진료해서
5천원 더 받았다는 기분이에요.
일단은 예약하고 돈 내고 왔는데 집에 와서 생각할 수록 열받네요
오천원도 아깝고 억울해서
다시 돌려받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