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당당이 소식 전해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으받으시구요!!!
여름에 미용을 한 후 털이 길어져 난생처음 캣쇼도 나가보았죠.
아이쿠야~ 무겁네...ㅎㅎ 무게가 좀 나가 들기 버거웠다던 저지님.
심기가 불편했는지 '하악질'을 하던 이당당
" 음음~ 맛있어 이맛이야!! 캣쇼가 쉬운것이 아니구만 "
오전 심사가 끝나고 힘들었는지 '쳐묵쳐묵'사료를 먹고 자빠졌지요~ ㅎㅎ
이렇게 로젯을 부여받았답니다!!! 털을 열심히 길었던 보람이 있었죠.
와우~~ 이게 다 캣쇼에 나가 받아온 사료들과 간식!!!
이것도 캣쇼에 나갔다 받은 펫모닝 캣타워!! 이젠 컸다고 스스로 먹을것도 장만하고 살림살이도 장만하고
아쥬.... 철들었지요 ㅎㅎㅎ
겨울이라 그런지 털량도 장난이 아니고 아침마다 콧구녕에서 털이 나온다는 민원에 할 수 없이
또 야매미용에 돌입했지요.
초반엔 협조를 잘해주는 이당당시키.
도망가더니 하는짓은 밥먹는척??
정말 먹는거니?? 먹고 있을 때 쫓아가 미용 시작 ㅎㅎㅎ
다행히도 먹는동안 협조를 잘 해주네요.
그러다 한계에 부딪혀 캣타워에 숨어버렸죠. 이놈시키 얼른 끝내게 나오니라!!
야매미용의 중간모습은 대략 이렇죠..난코스는 저 가슴배 다리부분이죠 ㅎㅎㅎㅎ
여하튼 반나절동안 당당이에게 집중하여 야매미용을 무사히 끝냈습니다.
이 겨울 당당이 체온유지를 위해 첨으로 옷을 사봐죠!!
당당이에게 안맞을까 걱정했으나 엄훠엄훠 딱 맞아!!!
너의그 길고 가느다란 몸뚱이를 잘 감싸주는구나!!
" 이건 뭥미?? 어색시라 어색시라 걷기도 영 힘든디??"
엉거주춤 적응기가 필요한듯한 이당당의 자세.
턱을 쓰담쓰담...아이구 옷이 이렇게 잘 어울릴까!!!
미용 후 당당이는 침대생활을 시작했죠.
우다다 하고 놀다가 잘 때되면 자연스레 침대로 폴~짝!! 음...거긴 내자린데...
허허...거긴 동네아저씨 자린데...ㅎㅎㅎ
평소 엥기지도 않더니 내 앞에 얼쩡거리 다 이리 들어와 내 발이 베개인냥 기대어 자고있지요~~
미용하고 옷까지 입혀놓으니 동안 고양이로 태어난 이당당
똘똘이 고양이마냥 야무진 표정을 하고 있구나. 생활이 허당인것을.... ㅎㅎㅎ
옷 적응 후 놀기도 잘 놀아요. 화장실이 무슨 놀이터 마냥~ 냄새나니 나와서 놀아라!!
박스 잠시 올려놨는데 올라가서는 내려오질 않네요 ㅎㅎㅎ
엄훠. 이젠 쇼핑까지 하고 왔다니??
부스럭부스럭 거리더니 이러고 나타나서는 불편한 표정을 하고 있군하!!
쇼핑팩을 어떻게 멨다니 당최??
서랍 뒤지는 당당. 한때 닭가슴살 간식을 보관해뒀더니 그 후로는 이렇게 잘도 열어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