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던 애랑 학기중에 연락하다가 그애가 약간 선을 그어서 종강이후로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겻다가
3주전부터 내가 다시 연락을 시작해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있어 14일 같이 만나서 놀기두 했구 (참고로
이번 만남이 첫 만남;; 그동안 개 팅김) 기대도 안하고 만나자 했는데,,, 만나자 하니 기분은 좋았음..
어쨋든 잼게 놀앗음 영화랑 팝콘은 내가 쏘고 걔는 밥 사주고 밥 묵고 동전노래방 가서;;; 나의 씐나는
삑사리로 빵빵 터뜨려 주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얘가 카톡 답장이 지 맘대로야;;; 투지엿다가 쓰리지엿다가 엘티이엿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볼때는 당연히 폰을 안손대니까 몰랏는데... 밥먹을때 보니까 친구들이랑 하는 카톡 답장이 엘티이급을 넘어서더라??
그거 보고 약간 불안함을 느꼇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 얘한테 나는 그저 친구인가??
카톡 끊기면 내가 먼저 하고 전화도 매일 내가 하고 그랬는데.... 나랑 같은 자리 있을때 다 남자인 친구한테 선톡을 하드라;; 얘가 여친이랑 헤어졌다고;;;
나 그때 초 멘붕;;; 솔찌 매일 카톡하니까 연락이 잘 안끊기긴해;; ㄱㅏ끔 카톡하다 먼저 잠들면 담날에 일어나서 답장도 해주고 그러는데
얘는 그저 날 친구로 보는걸까?? 어느정도 이성으로 느끼기는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