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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진 않다.. 그러나 생각난다.

데드립 |2013.02.15 22:34
조회 1,546 |추천 2

난 첫사랑은 이루어질수 없단말도 싫었고

첫사랑이란것에 큰의미를 두기 싫었었어 아름아

 

처음엔 하루 24시간 잠도못자고 너생각만 나고 남자인데 쪽팔리게 소리내서 울어보고

공부도 손에 안잡히고 붙잡을까 연락할까 하루에도 몇번을 고민했는지 모르겠네.

 

지금은 추억을 생각해도 그립긴해도 아프진않고 너가 보고싶긴해도 참을수 있어.

그러나 너가 부른다면 내가 깨어있는한은 갈거같고 너가 잡으면 다시 시작할거 같긴해.

그럴일은 없겠지?  넌 내가 정말 싫을테니까.

 

주위사람들은 연락처도 지우고 메신저며 사진도 다 지우라고 하더라.

하지만 내가 아파도 그렇게 하지 않을래.

나에겐 몇개 있지도 않은 추억이고 억지로 지우는게 더 마음이 아플것 같다.

지우면 다시는 되돌릴수 없잖아.

자연히 너가 나한테서 희미해지고 다른사랑이 찾아올때쯤이면 저절로 지워지겠지.

 

다음에 오는 나의 사랑이 또 너가 될수도 있고 다른누군가가 될수도 있지만

그 사랑을 위해서 더 나은사람이 되고 멋진사람이 되어있어야 겠다.

 

마지막으로 사과할게   난 몰랐었다 헤어지잔말을 하는게 가슴아플거라곤 생각못했었어.

너한테 그런말 하게해서 미안해. 

내 첫사랑이 되어주어서 정말 고마웠다  안녕.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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