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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억울하네요. 그지같은 세입자 조심하세요

가고 |2013.02.16 03:46
조회 232 |추천 1

저희 어머니가 예전에.. 빌라업자라는 사람한테 재개발이 된다고 속아서

 

서울 응암동에 사놓은 집이 하나 있습니다.

 

이 빌라업자가 2층에 자기가 전세로 바꾸는 조건으로 계약을 했는데요.

 

제가 정확한 사정은 일일히 모르지만, 그동안 어머니 서류랑 법적(고소 관련) 문서들을 작성하면서

봣던 내용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전세로 살다가, 재계약과정에서 오른 전세금을 충당못해서  그 부분을  월세로 돌렸는데

 

제대로 월세를 내지도 못했습니다. (얼마 안되요10~20 만원정도)

 

그러다가 어찌저찌해서 이사를 간다고  전세금을 빼달라고 했습니다.(중간과정은 잘 모르겟네요)

 

 

근데..    부동산에서 손님을 대리고 방을 보러가도,  문한번 열어주지 않고, 진짜 집을 내놓은 사람이 맞는지 의심이 들정도로 행동하더니..

 

어느틈에 집에 가압류를 걸어놨더군요?  (이것도,  날짜를 속여서, 마치, 우리가 일부러 방을 안빼주는 것마냥    그쪽에서 보내온 문서를 보니까,  이사 가기도 전에 가압류를 걸어놓고선, 이사 간후에 가압류를 신청한 것으로 속였더군요)

 

 

그덕에 때마침 1층도 이사간다고 해서 내놨던 방도,  그 가압류때문에 몇번이나 계약이 깨졌습니다.

 

어째튼,, 서로 이야기가 오고가고 가압류를 해지하고, 이사를 나갔습니다.

 

근데.. 이사갈때보니까,  집 문 한구석을 아예 뚫어놨더군요 -_-;;;;;;

 

그래서 그거 수리비조로 20만원정도를 안줬어요

 

 

그랫더니 지금 몇달 째 계속  뭐 법원에서 문서가 날라오고

 

어머니도 참다참다 가만안둔다고 맞대응 중입니다.

 

아니..  월세 10~20만원도 못내는 것들이  공탁금500만원은 어디서 나서 재판을 걸었는지

정말 꼴같지도 않네요..

 

 

암튼.. 그러다가

 

방금 술먹고 집에 들어왔는데  어머니가 하는 말씀이

 

그집, 조카딸년인지 뭔년인지.. 변호사사무실에서 일하는 년이

 

어머니 국민은행계좌를 정지신청을 해놨다네요??   변호사사무실에서 일하는 년이니까

 

법쪽으로 똑똑한가봅니다.

 

 

 

지금 그소리 듣고 열받아서 술도먹은김에 찾아가서  그 집 불질러버리고 때려죽인다는거

 

어머니가 말리고 말려서  그냥 이렇게 글로나마 억울함을 호소해보네요

 

 

그동안 수차례 임차인을 자기들필요에 바꾼 거하며, 집도 개판으로 써서 가스렌지니  뭐니 싹 새로 고친거하며, 

 

꼴에 빌라업자라고 뭐 정화존지 배수군지를 하수구로 막아놨길래, 이사할때 공사비용을 청구했더니

 

그걸 또  지네가 더 살기좋게만들었다고 무슨 우편이 날라오더군요(구청에서 벌금받은 부분입니다 -_-)

 

 

 

 

제가 지금 술먹고 흥분하기도 했고, 어머니가  인터넷에 올리고 하는걸 말리셔서

 

세부적으로 다 쓰진 못했는데..    각종 입증서류랑 다 있습니다.

 

 

진짜 이 그지같은  넘들  크게 엿먹이고,,   법으로 안되면  불법을 저질러서라도

 

떄려죽이고 싶네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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