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명동에서 친구들하고 저녁 먹고 놀다가 포에버21근처 술집에서 술먹고 나오다 일본여자들한테 단체로 전번 따였네요.황당한 게 계산하려고 카운터에 가니까 이 여자애들이 우리 뒤에서 계산 기다리고 있다가 우리 먼저 계산하고 나가니까 여자애들 중 두명이 우리 부르더니 잠깐 기다리라고 하면서 전번 땄구요.나머지 두명은 계산 끝나고 나왔습니다.얼떨결에 우리 셋 다 전번 가르쳐 줬는데 좀 전에 전화 왔네요. 오늘 만나서 놀자구요ㅎㅎ여자애들 중에 두명은 한국말 꽤 했습니다. 오늘 만나기로 하긴 했는데 좀 이상한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여친이랑 헤어지고 좀 외롭긴 했는데ㅎ..뭐 별 일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