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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다며 정신과에 가보라고하더군요

검은색 |2013.02.16 13:31
조회 20,853 |추천 2
안녕하세요 제가 진짜 말하기도 창피해서 아무한테 말도 못한사람입니다..
저희 할머니와 아빠가 저보로 뚱뚱하다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니냐며
정신과에 데려가려고 하더라구요
제 언니와 동생은 진짜 말랏습니다
거의 키가 164~6cm 40kg 초반이니까요
저는 키가 169에 53입니다 남들이 보기에능 심지어 쟤 친구들이 볼때도 살쪗다라는 소리 한번도 못들어봤을 정도입니다
이번 설에도 언니 동생 저 모두 치마를 입고갓는데 할머니께서 하시는말이 니 언니랑 동생좀 본받으라더군요
언니랑 동생은 정말 말랏습니다 다리도 정말 얇구요
할머니는 제가 무엇이 맘에 안드시는지...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아빠는 언니와 동생은 정말 잘챙겨주셔요..
아빠가 저를 볼때마다 한숨만 푹푹 쉬시네요..
그렇다고해서 아빠가 마른체형도 아니고 키는 굉장히 크십니다
근데 배가 많이 나오셧구요..
몇일전에는 정말 진지하게 엄마와 저를 앉혀두시고 엄마한테 따지시더라구요
너는 애를 어떻게 키웠길래 애가 저지경으로 살이찌냐고...
다른가족들과 밥을먹을때 쟤가 창피하셧는지 제가 젓가락을 들면 헛기침을 하시더군요
저 그날 하나도 못먹고 왔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추천수2
반대수19
베플ㅗㅗ|2013.02.16 14:32
여기 결시친판이다 샹노무스키야 169에 53이 뚱뚱한거라니 ㅋㅋㅋ 환상에서 좀 깨려무나 샹노무스키야~
베플ㅋㅋㅋ|2013.02.16 23:52
어디서 자작나무타는 냄새 안나여? 예? 나만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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