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고3인 평범 여고생입니다.
제가 가진 컴플렉스중..하나가 가슴인데요;
다들 넌 복받은거다,크면 장점이다 이러는데..엄청 스트레스받아요ㅠ
성장자체가 조금 빨라서 가슴이 초등학교3학년때부터 발달하게됬구요..중2때가 c컵이였어요;;
얼마전 d컵 브라샀는데..작드라구요
어디나갈때 헐렁한옷을입자니 상체가뚱뚱해보이고
붙은옷을입자니 다닐때마다 시선들이 감당이안되요..
중학교땐 "쟤 ㄱㅅ왜저렇게 커?남자가만져주나ㅋㅋ"라는
소리도 듣고 그때부터 진짜 너무싫었어요 큰게;;
체육시간에뛰지도못하고 줄넘기도못하겠고..
남자선생님 눈치도눈치지만 너무아파요 뛸때마다..ㅠ
지금 헬스다니고있는데 정말 런닝머신도 못하겟드라구요..
빠르게만 걸어도 아프니까..뛸때는 목에 수건걸고 양쪽끝을 잡는척하면서 가슴을 압박하고 뛰어요..또 그러니까 무게랑 어깨힘때문에 허리랑
어깨가 너무아프더라구요ㅠㅠㅜㅠ
아르바이트할때도 남들과다르게 똑같은 옷을입었지만 손님들이 저를볼때마다 그쪽을쳐다보고하니까..또 짜증나고
그렇다고 제가 항상 예민해져있지않아요
그냥 대놓고시선이 느껴지면 그때부터 너무 스트레스인거죠..
언니동생친구들 조언한마디씩만부탁해요..
진짜 작은사람은 작다고 고민이겠지만 큰사람은 크다고 엄청스트레스받아요...속옷도 찾기힘들고 찾았다하더라고 무게때문에 줄은 늘어지고..
그리고 혹시 e컵브라정도되는 스포츠브라..일반 아디X스 나X키 이런데에도 파나요?아시면 답변부탁드려요ㅠ
참고로 체형은 보통이에요 마르지도 뚱뚱하지도않는..
그래서 가슴이 자꾸 더커지는게 걱정이에요ㅜ
조언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