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베이비페어 참가 후기남겨요~!!
2월 5일에 베이비페어에 다녀왔어요~
좀 늦었지만 베이비페어 참가 후기 올려요~
원래는 부스별로 자세히 방문 후기를 쓰려고 했지만
서두르느라 깜빡 잊고 카메라를 안 가져가서 ㅠ.ㅠ
갤삼이로 베이비페어에서 찍은 부스별 사진 모아모아모아서~ 올려봅니다.
일단 베이비페어 입구 쪽에 떡~ 하니 자리잡은 하기스와 아가방
하기스는 주력상품(?)인 기저귀와 매직빤쓰….아니 매직팬티를 위주로 베이비페어 부스가 있었고
라운지웨어도 크게 만들어놨더라구요. 부스 크기가 가장 크지 않았나 싶네요.
아가방은 크라운베어로 베이비페어 부스를 꾸몄어요.
크라운베어 탈을 쓴 인형이 계속 돌아다니면서 장난을 걸어서 계속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베이비페어 입구쪽에서 오른쪽으로 계속 가다보면 헝겊인형을 파는 매직캐슬~
예쁜 인형들 정말 많더라구요.
그 담에는 캐논이 있었어요.
캐논이 베이비페어에 왜 참여했지 싶었는데 당장 저만해도 애기들 사진은
거의 다 카메라로 찍고 있으니까 이해가 가더라구요.
색감이 얼마나 잘 나오는지 확인할 수 있게 색색의 과자와 초콜릿들을 부스에
널어(?)놓고 세팅된 카메라로 촬영할 수 있게 설치해놨어요.
그리고 베이비페어의 주최측(?)인 보령 메디앙스~
순면 제품들 위주로 부스를 만들었더라구요.
근데 부스에 들어가서 나올 때까지 동선이 좁고 길어서 전 패스~
그 담에는 아이배냇 산양분유~
아이배냇 산양분유 부스도 베이비페어 부스 중에 꽤 큰 축이었어요.
산양분유의 장점과 아이배냇 산양분유가 왜 좋은지(산양유당 함량 및 방사능 안전성 입증 등)
설명해주더라구요.
저도 아이배냇 산양분유 먹이고 있어서 꽤 오래 머물다 와서 기억이 더 나네요. ㅎㅎ
뒤쪽으로는 아토팜이랑 유모차랑 차량용 베이비시트를 전시해 놓은
포비가 있었어요~
사고 싶은 맘이 무럭무럭 드는 최첨단 유모차가 인상적이었구요. ㅎㅎ
더 뒤쪽으로 가면 영어동화와 교육용 제품들이 가득했던 프뢰벨이 있었구요.
상담하는 맘들로 가득찼었어요.
그 다음에는 코웨이.
베이비페어에 연수기와 공기청정기들을 쫘~악 전시해 놨더라구요.
공기청정기는 집에 있는데 전시된 제품 중에 차량용 공기청정기가 탐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뒤쪽에 유모차와 차량용 시트 판매하는 맥시코시, 퀸즈 부스가 길게 있었어요.
두 회사가 같은 회사꺼(?)라고 들은 것 같은데 사이좋게 같이 있더라구요.
한 바퀴 돌아서 다시 베이비페어 입구쪽!
아까 들어가서 못 봤던 하기스랑 필립스제품들을 슬쩍 곁눈질~
이렇게 보니까 엄청 짧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여기까지 돌았을 때는
이미 혼수상태 ㅋㅋㅋㅋ
집에 와서 베이비페어 가서 나름 오래 머무르면서 설명도 듣고 구매도 했던
업체들에서 받은 팜플렛을 늘어놔 봤어요.
(실제로 받은 건 저거보다 훨씬 훨씬 많았지만)
오랜만에 사람 많은 델 가니까 북적북적하니 좋았지만 이제 체력이 예전같지 않은지
베이비페어 전시장 2시간 좀 넘게 도니까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깨알 같은 할인제품 구매와 신제품들 보니까 재밌었어요.
내년에도 베이비페어 하면 꼭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