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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네 고양이들이 젤 싫어하는 것!!(유봉이네판)

유즈뽕 |2013.02.17 15:13
조회 42,000 |추천 294

안녕하세요~ 유봉이네 고양이 남집사입니다~^^

 

음... 오늘은 동물사랑방 반려동물방 이원 동시 포스팅입니다...

ㅎㅎ 이러면 오늘의 톡 안걸어주시겠죠??  오늘의 톡을 안 걸어주셔도 되는데...

동물사랑방 일일베스트엔 빼지 말아주세요~~ 플리즈~~

 

왜 베스트에 빠졌는지... 아... ㅋㅋ

 

그리고 동물사랑방 분위기가 별로잖아요~ 운영자님들 왜그러죠?? 동물사랑방 성격에

안 맞는거 바로 삭제 안하나요?? 저도 엄청 신고했는데...아직도 그대로 있네...

설마 동물사랑에 주체가 되는 동물로 생각하시는 거 아니겠죠??

 

저는 시사에 아주 관심이 많고 어느정도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뜬금없지만...

미드 멘탈리스트 각 편 딱 중간만 보고 범인을 지목!! 범인을 맞출 확율이 거의 80퍼센트에 육박하는 ㅋㅋ 안목으로 보면... 오유? 일베? 종북? 수꼴? ㅋㅋ 양쪽의 문제가 아니라... 한쪽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거 같은 느낌이 강하다는 ㅎ 왜?? 신고해도 게시물이 안 지워진다... 윗 선의 개입이 있으며... 그나마 중도성향인 네이트, 젊은 층이 많이 보는 네이트를 네이버처럼 먹으려고 하는 계략이 아닌지?? ㅎ 소설이에요~ ㅎ

 

왓에버~~ ㅎㅎ 우린 그저 깨끗이 무시해주고 신고나 누르고 지들끼리 추천을 누르던 조회수를 늘리던 우리의 비지니스가 아니니 동물사랑에만 집중하자고요~^^

 

다시 동물사랑 인어 피스~~ ㅎ 약속한 털관리판은 오늘 밤늦게나... 내일 올릴게요~^^;

 

오늘은 울집 고양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을 공개합니다~~

보통 고양이들이 싫어하는게 몸에 물이 젖는 것, 굉음, 구속당하는 것.

요 종합한게 청소기, 분무기, 발톱깍기, 동물병원가기, 목욕, 브러싱, 약먹기등등~

그럼 유봉이네 고양이들이 제일 제일 싫어하는게 뭘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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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한 유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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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발꾸락에서 냄새가 나는지 잘도 핥아 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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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유봉이네 방송국 유즈뽕기자입니다~ 목욕안하신지 얼마나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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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코멘트, 아이 니드 로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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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압니다... 저 놈 목욕안한지 한달 반 됐어요~ 냄새나서 근처에 가질 못하겠어요~ 제발 목욕 좀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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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한 증인?? 증묘의 진술을 확보하고 바로 유봉군을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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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하는 짓이여~ 난 깨끗하다고!!'

풉! 고양이들은 다 그렇게 말하지.... 흐흐흐 누가 속을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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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고자 녀석!! 욕실에서 출소하면 복수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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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아~~ 목욕하니깐 얼마나 인물이 사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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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드라이 할 땐 자기 운명을 받아들이고 얌전하답니다~~ㅎ

목욕할 동안은 나 죽네~ 야옹~ 야옹~ 한달에 한번하는 목욕... 하면 할 수록 우는 목소리도 커지고...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것인가 봅니다...목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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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의 비명을 애써 모른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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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야~~ 앙즈도 목욕할 때 되지 않았을까?? 기억이 안나네~~

'음..신경꺼도 돼~ 어제 내가 알아서 목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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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응틴 못지 않은 살균력과 보습력이 뛰어난 내 침으로 깨끗이 씻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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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양반 혀론 닿지 않는 팔꿈치도 다 깨끗이 했으니 걱정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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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언니... 목 뒤에 ..... 비듬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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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야....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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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풀어줘!! 난 결백해!! 난 깨끗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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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녀석... 복수할 테다... 두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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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여긴 어디?? 뭔가 오해가.... 2주전에 우리 분명 목욕했지말입니다~~!? 저만 했지 말입니다~~!! 왜 제가 여기에?? 오해이십니다~~ 변호사 불러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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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이래~~ 이거 놓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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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일이 틀어진거지... 난 결백해...난 억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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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했다고 절대로 말하지 말게 기자양반... 사실 오늘 퐁즈녀석 떵싸고 밑도 안 닦았다네... 심지어 그 그 떵을........밟았다네....절대로!! 혼자만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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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썰렁해도 죄송요~^^

보시다시피!! 울 고양이들은 목욕하는 날이면 곡소리를 내면서 끝날 때까지 울음을 멈추질 않습니다~~ 다행히 발톱은 세우지 않고요~~

 

퐁즈녀석은 저희집에 첨 온날 아주 온순히 얌전히 목욕에 참가해줘서 뭐 이런 고양이가 있지 했는데...ㅎ 그땐 몸 상태가 안 좋아서 본성을 숨기고 있었네요~~ ㅎ

지금은 물귀신 작전으로 젖은 몸으로 엥깁니다~~ ㅎ 퐁즈 목욕시키려면 웃통 다 벗고 들어가야된다는~ㅎ

 

목욕할 때는 속도전입니다~ 고양이는 체온이 39도!! 체온이 높은 동물이라 체온이 떨어지면 감기에 걸리기 쉽기 때문에 젖은 체로 오래 두면 감기걸린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여기 일본 욕실은 건조기가 있어서 건조기로 따뜻하게 만든다음 고양이 투입!! 얼굴 이외의 몸 구석구석 물로 씻고, 샴푸~ 실리콘제 빗으로 구석구석 닦아준다음, 거품을 헹거주고, 물을 최대한으로 짜줍니다~.

 

얼굴은 절대로 물을 뿌리지 마세요~~ 패닉합니다~ 얼굴은 맨 나중에 수건으로 몸을 닦고 젖은 곳으로 얼굴을 가볍게 닦아주면 끝~

 

욕실앞에 미리 펼쳐둔 고양이 전용수건으로 돌돌 만다음 비비기~~ 그 다음은 드라이기로 털 말리기~~

다행히 드라이기는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가만히 있답니다~~ㅎ 처음에는 어휴~~ 빨래 바구니를 거꾸로 뒤집어서 그 안에 가둬서 털을 말리기도 했네요~ 처음에는~ 유봉이만~~ 앙즈랑 퐁즈는 도망갈라고만하지 손으로 잘 막으면서 드라이해주면 됩니다~

 

앙탈이 심한 녀석은 목욕타올 큰거로 타이트하게 돌돌만다음 진정시킨 뒤에 뒷다리 앞다리 등 부분적으로 드라이기돌리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울집 고양이들이 목욕이 젤 싫고 그 다음 싫어하는게...움... 2탄에서 공개하겠습니다~ㅎ

남은 휴일 잘 보내시고요~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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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294
반대수12
베플봉봉|2013.02.18 09:57
유봉이 앙즈 퐁즈 얘네는 물에 젖어도 예쁘네요 동그란 눈매가 더 부각되서 그런가요?ㅎㅎ 유봉이네 사진 올라올때마다 흐뭇하게 보다가 추천하려고 로그인했어요 다음편이랑 털관리편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베플여자|2013.02.18 00:17
아 진짜 요즘 동물판이 쓰레기가 되서 예전에는 맨날 들어왔었는데 요즘은 일부러 잘 안들어옴ㅠㅠ 하... 유봉이 판 기다렸어요ㅠㅠ 오랜만에 눈 정화하고 갑니다!!!!
베플이플단미|2013.02.19 01:53
근데 퐁즈는 뭐 믿고 자꾸 날이 갈수록 저렇게 귀여워 진대요 ㅜㅜ? 아 진짜 나도 모르게 엄마미소 짓게 되잖슴까 .... 원래 색깔로 보고싶어서 저장까지 해서 포샵으로 ㅋㅋㅋㅋㅋ 형광등효과 줬더니 ㅋㅋㅋ 완전 뽀샤시 이뻐요..ㅜㅜ... 저 퐁즈 폴더 하나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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