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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같은 17개월 된 "식신" 말티즈 뽀뽀를 소개합니다

뽀뽀친구포포 |2013.02.17 18:34
조회 2,439 |추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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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에 12개월된 식신 뽀뽀 이야기를 썼던 글쓴이에요ㅎㅎ

판에 글을 올리면 어떨까 해서 올렸다가 조회수 추천 댓글 보면서 좋아했었답니다ㅋㅋㅋㅋ

1주일도 전에 글을 올렸었는데 오류가 나서 2시간 동안 열심히 쓴 글을 지운뒤 다시 써봅니다ㅠ_ㅠ

(도중에 임시저장 하는 기능이 없어서 불편하네요. 다음에는 미리보기로 꼭 확인해야 겠어요;;)

아 참, 저는 아쉽게도 뽀뽀 주인이 아닙니다. 친구네에서 키워요!!

처음 입양 할때부터 쭈~욱 뽀뽀 1호팬 이라고도 할수 있을만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ㅜㅜ!

 

 

 

 

 

 

 

그럼 시작할게요! 음슴체로 갑니다!!!

 

 

 

 

 

 

 

 

 

음흉

 

 

 

 

 

 

 

 

 

 

 

1.  못 먹는 음식이 뭐지? 우걱우걱

 

 

 

우리끼리 항상 모이면 하는 얘기에서 뽀뽀는 빠지지 않는 화젯거리 였슴

 

문자로든, 얘기로든, 실제로 봤지만서도 진짜 개중에 이렇게 식탐많고 잘먹고 거의 가리는게 없는 개는

 

잘 못본듯ㅋㅋ 물론 아무거나 주거나 그런건 아님!!!! 뽀뽀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다그쳐도

 

아무도 없을때 몰래몰래 먹었던 적이 있어서 알게 된것도 있고 자꾸 낑낑대서 한번씩 줬던것도 있음

 

들은거라서 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조금씩 적어봄.

 

기본적으로 왠만한 과일. 특히 사과를 좋아하고 과자도 좋아하고 고기도 좋아함

 

유제품도 잘먹음. 저번에 한번 액티비와 먹고 산책 갔다가 길거리에서 실례를 함..당황 

 

 

 

 

전 판에서도 얘기했지만 향기 나는거라면 격렬하게 반응함.

 

비누,샤워코롱 같은 물건은 조심해야됨ㅠㅠ

 

친구랑 저번에 뽀뽀 산책시키고 집에와서 발을 씻기려고 했음. 신발을 안 신어서 엄청 까맸음.

 

샴푸로 발을 씻기는데 세상에 얼마나 새까맸던지 까만물이 줄줄줄...나오는거임!!!

 

근데 뽀뽀는 또 향기난다고 좋다고 먹으려고 하니ㅋㅋㅋㅋㅋ

 

결국 내가 뽀뽀가 핥지 못하게 얼굴을 고정시키고 친구가 발을 재빨리 씻었음!!

 

 

 

한번은 산책 나가서 어딘가 미친듯이 뛰어가길래 뭔가 했더니

 

누가 과자 부스러기 흘린거 주워먹으려고 화단에 무단 침입하려고 했었음ㅠㅠㅠ

 

억지로 떼어내긴 했지만 정말 감당이 안됨;;;

 

그래서 친구는 일부러 우리가 놀러왔을때 산책을 나감ㅋㅋㅋ

 

 

 

 

수 많은 먹을거리 중에서도 빠지지 않는게 치즈케이크랑 변기물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케이크는 아침에 먹으려고 내놨다가 저녁에 집에 돌아왔더니

 

 뽀뽀가 집이 빈 사이에 몰래 치즈케이크 한조각을 다 먹은거임!

 

다른 개들도 그렇겠지만 몰래 먹어놓고서는 아무것도 모른 척 했다는데ㅋㅋㅋ

 

그 날 호되게 혼나서 정신 못 차렸을듯....ㅋㅋㅋ

 

 

 

 

 

변기물은 친구가 자다가 일어나서 잠깐 화장실에 가려는데

 

 

뭔가 화장실에서 챱챱 거리는 소리가 났다는거임

 

물 떨어지는 소리인가....?

 

그런줄 알았는데 기분이 이상해서 문을

 

 

확!

 

열었더니

 

 

변기물을 얌전하게 드시던 뽀뽀가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란 마음에 얼른 뽀뽀를 끌어내서 혼냈지만 이미 뽀뽀 입가는 촉촉하게 젖어 있었음....^_ㅠ

 

 

 

 

 

++ 보너스) 저번에 친구집에 가서 컴퓨터로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글쓴이 무릎에 뽀뽀가 앉아있었음.

 

그런데 자꾸 힐끗힐끗 거리는거임ㅋㅋㅋㅋ

 

신경이 쓰여서 왜 그러나 했더니 친구 어머님이 동생 식사 준비하시고 계셨음

 

근데 그게 돈가스 였던거임ㅋㅋ

 

기름 소리가 나니까 얘가 슬슬 반응하기 시작했음

 

영화를 보다가도 부엌에 종종 걸어가서 돈가스가 잘 튀겨지고 있는지 확인도 하고ㅋㅋㅋㅋ

 

그리고는 다시 내 무릎에 앉아서 얌전하게 있다가

 

 

그릇에 담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멈어머ㅏㅇ마ㅓㅇ마ㅓ어머엉머엄엄어멍멍멍멍ㅁ엉!!"

 

ㅋㅋㅋㅋㅋㅋㅋㅋ 빛의 속도로 뛰어갔음!!!

 

직립보행 할것 같은 자세로 서서는 옆에 찰싹 붙어서 낑낑대기 시작함

 

ㅋㅋㅋㅋㅋ 하지만 뽀뽀는 우리에게 보내졌고.....결국 먹을수 없었음

 

 

 

 

 

2. 중성화 수술

 

 

처음에 뽀뽀를 데려올때 부터 친구는 중성화 수술을 시키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었음.

 

그래도 교배 시키는게 낫다는 입장이었음.

 

그런데 뽀뽀가 어린데도 불구하고 저번에 탈골을 겪었음ㅠ_ㅜ

 

그때 동물 병원에서는 뽀뽀가 다리가 좀 안 좋다고 했음....

 

뽀뽀가 살이 찌거나 임신을 하게되면 다리에 무리가 오는것도 물론해서 건강에 좋지 않다는거임.

 

그 이후로 걱정이 되서 중성화 수술을 해야할지 말아아할지 나나 다른 친구들 한테도 얘기를 털어놨음

 

나도 반대하는 입장 이었지만, 결국 믿을만한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했음.

 

우리가 수업할때 중성화 수술을 시작해서 다음날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음.

 

 

뽀뽀가 다른 개들 때문인지 밖에 나가는것 자체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동물병원을 생각보다 좋아한다고 했음.

 

그날도 외출 하는줄 알고 일찍 밥을 먹고 동물병원에 수술 하러 갔는데

 

마취도 잘 참고 수술을 너무너무 잘 견뎌 줬다는 거임!!

 

중성화 수술을 하고난뒤 몇일간 잠을 좀 많이자고 얌전하게 굴었지만

 

 내가 갔을때는 배에 수술 자국도 좀 연해지고 활발해 보여서 다행이었음ㅠㅠ

 

 

 

지금은 예전처럼 활발하고 정신없는 뽀뽀로 돌아왔음ㅋㅋㅋ

 

관심 안주면 삐지고 배변판에 볼일 볼때 절때 볼일 본 부분을 밟지 않으려고 엉금엉금 걸어가고

 

가끔씩은 안 안기려고 눈치 보면서 거실을 가로질러 가고 TV에서 자기 같은 강아지가 나오면

 

관심보이고 짖는 그냥 평범한 개로 돌아왔음...ㅋㅋㅋㅋㅋ

 

 

 

 

앞으로도 더 건강하고 너무 많이 먹지 말고 쑥쑥 커라 뽀뽀야~짱

(하지만 덩치는 여전히 커지고 있다는게 함정...너 왜이렇게 긴거니?)

 

 

 

 

 

 

그럼 팔색조 같은 뽀뽀 사진을 보도록 하겠음ㅋㅋㅋ

 

 

(※ 동일한 개임)

 

 

 

 

 

 

 

 

 

 

 

 

 

White & Black

 

 

 

 

빨리 씻겨 달라능 ㅠㅠ!!

 

이때 짧게 미용해서 마음이 너무 아팠음 통곡

 

 

 

 

 

간식 주는줄 알고 졸졸 따라가는 뽀뽀

 

 

 

 

 

친구가 그리는 뽀뽀 낙서ㅋㅋ

 

뭔가 특징있게 잘 그림.

 

원래 그리던 캐릭터가 개구리여서 별명도 구리ㅋㅋㅋ

 

요즘엔 뽀뽀 분양해서 키움....^^ (?!)

 

옛날에 공책에 아바타 스티커 붙이고 놀았던 기억이 나서...

 

공책에다가 뽀뽀 그리고 놀았음 아주 잠시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톡되면 공개하겠음!!

 

 

 

 

요건 최근 뽀뽀!

 

양갈래 한것 마냥 털이 복슬복슬하고 너무 귀여움ㅜㅜ

 

 

 

 

 

복슬복슬 하개

 

 

 

 

나름 모델 포즈.jpg

 

가 아니고 언니 어디서 비닐봉지(간식) 소리가 나지않어?.jpg

 

.........^^

 

 

 

 

옛다 손 여기 있다

 

 

 

 

하....포기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

 

 

 

 

 

뭐야

 

이게 무어야

 

 

 

 

 

뭐하개

 

 

 

 

 

?????

 

 

 

 

 

 

뭐긴

 

자려고 누웠개

 

 

 

 

 

 

너 내가 지금 입 주위 털이 까맣다고 무시하냐

 

 

 

 

 

 

잘못했어요!!!

 

집에 들어가고 시퍼영ㅠㅠㅠㅠ

 

 

 

 

 

낮잠을 자개

 

(동일한 개입니다.)

 

 

 

 

 

 

나도 피자 치킨 먹고싶개ㅠㅠㅠㅠ

 

꺼내주개ㅠㅠㅠㅠㅠㅠㅠㅠ

 

 

 

 

추믈추락!

 

 

 

 

매렁

 

 

 

 

 

먹다 남긴 케이크를 향한 집념으로 트위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코는....항상 촉촉하지......

 

 

 

 

물방개

 

 

 

 

 

발이 왜이러개

 

 

 

 

찍지 말개!!!!!!!!!!!

 

 

 

 

ㅎr....너란 joo人 정hors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오바인듯ㅋㅋㅋㅋ

 

흠흠

 

 

 

 

 

 

어서와라....할머니집 마룻바닥은 처음이지?

 

 

 

 

 

내일 또 오게나....

 

 

 

 

▷ 숨은 뽀뽀 찾기 ◀

 

Q. 하얀 털 뭉치를 찾으시오.

 

 

 

 

올ㅋ

 

님 뭐함?

 

 

 

 

 

낮잠 자는데여

 

 

 

 

 

 

뒷다리는 센스있개

 

 

 

 

 

카메라빨 잘 받나?

 

 

 

 

 

 

ㅂ....ㅂ..밥좀 주thㅔ여.....

 

 

 

 

 

작아보이개

 

 

 

 

 

빨리 말려주개

 

 

 

 

 

 

흐헝ㅎ엏엏어어어어어ㅓㅎ어후어허엉어엉어벙저ㅓ엏

 

 

 

 

 

심기가 불편하개

 

 

 

 

 

암모나이트 처럼.jpg

 

 

 

 

눈이 침침하구나

 

 

 

 

DoDo 하개

 

 

 

 

 

 

식탁 다리가 개다리 같은건 착각이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따 겁나 기네잉

 

 

 

 

먼지털이 같은 너의 꼬리

 

  

 

 

엄마 장보러 가시면 저도 데려가주세요

 

 

 

 

잉? 이게 뭐징?

 

 

 

 

 

어...셀카 어떻게 찍는거징

 

 

 

 

 

맞나?

 

 

 

 

with 배변판

 

 

 

 

 

※※※ 임산부, 노약자 주의 ※※※

 

 

 

 

 

 

 

 

 

 

는 까꿍

 

 

 

 

 

나름 귀엽개

 

 

 

 

암모나이트 처럼.jpg

 

 

2222222222222

 

 

 

 

 

에궁 졸리개

 

 

 

 

 

뭔가...ㅋㅋㅋㅋㅋ

 

뭔가 억울해보이는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희대의 Before & After 짤이 나감

 

 

 

 

 

 

 

먼저

 

 

 

 

 

< Before >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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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부모님 몰래 보면 빵 터져요

 

 

 

 

 

 

자기전에 생각남 ^^

 

 

 

 

 

 

 

 

 

 

 

 

 

 

 

 

 

 

 

 

 

 

 

< After >

 

 

 

 

부분 미용의 폐해.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비웃었개?

 

 

 

 

어쩌라고

 

몸집은 핫도그 같은개

 

ㅋㅋㅋㅋㅋㅋㅋ

 

 

 

 

놀리지 말개

 

ㅠㅠㅠㅠ

 

 

 

 

 

뽀뽀 처음 집에 왔을때

 

 

 

 

 

....와 현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집이 갈수록 커지는구나

 

 

 

 

 

 

 

중성화 수술 후 예수님 같이 인자한 얼굴로.jpg

 

 

하지만

 

 

잘 보면 삼각김밥 같은 입만 보임ㅋㅋㅋ

 

 

 

 

 

 

막 수술하고 난 직후 사진이라

 

배 쪽에 수술자국이 너무 마음아파서 스티커로 가림ㅠㅠㅠㅠ큐ㅠㅠㅠ

 

 

 

 

 

 

 

글쓴이가 선물해준 이불 덮고 노는 뽀뽀

 

하~얘서 핑크색이 넘넘 잘 어울림! 똥침

 

피부가 까만 나를 위로 해주는듯 하구나...ㅠㅠㅋ

 

 

 

 

 

꽃동산에서

 

 

 

 

 

 

닭다리같은 너의다리

 

통나무같은 나의다리

 

 

ㅠㅠ

 

 

요즘은 허벅지가 2인용 바베큐 수준이 되었다능....

 

 

 

 

 

 

 

다 봤으면 내 얼굴 생각 해서라도

 

추천이나 댓글 남겨주지 않겠니?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베톡에서 만나요ㅋㅋㅋ

 

윙크

 

 

 

 

 

 

 

 + 동영상 수정 완료!!

 

 

 

 

 

 

언니 몰래 케익 먹기 도전 실패ㅋㅋㅋ

 

 

 

 

엣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장난 쳤다가 손가락 물린 사건인뎈ㅋㅋㅋㅋㅋ

 

그땐 기분이 좀 안 좋았나봄ㅠㅠ

 

 

 

 

 

 

동영상은 여기까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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