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은 통한다' 라는 말들 많이 알고 계시죠?
'진심'으로서 재회가 가능한 케이스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1. 이별 통보를 받긴 받았는데, 그닥 더럽지 않은 통보.
- 미안해.. 우리 그만 만나자..
- 우리 사이 생각좀 해보자.
- 다시 시작 못할것 같아 (안해가 아니라 못해인 경우)
등등
이런식으로 비교적 잔잔하게 통보를 하는 경우,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택하는 통보 방식입니다.
관계에 주도권을 더욱 확실히 하기 위해 내뱉는 말이기도 합니다.
뭐 마음 정리했다 이런말들 한다고 해서 진짜 정리했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마음을 진짜로 정리했다면 애당초 '마음'이란 단어 자체를 꺼내지 않습니다.
이러한 케이스는
갑(찬사람),을(차인사람) 관계가 명확하게 설정이 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동등한 위치에서 접근을 한다면 더욱 더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 있다는것이 장점입니다.
즉, 매우 높은 가능성으로서 재회가 가능합니다.
이런 케이스로 이별 통보 받으신 분들의 대부분이 이별에 대처하는 정확한 방법을 모르시기 때문에
그저 감정에만 치우쳐서 소위 말하는 '매달리는' 방법으로서, 오히려 상대방을 더 떠나가게 만들죠.
한번 매달릴때마다 재회의 가능성은 아주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즉 충분히 재회가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본인이 다 망치시는 겁니다.
그저 상대방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이별을 통보 한것일 뿐인데, 그런 상대방에게서 별 생각지도 않은 반응이 다 나온다고 생각해보세요. 찌질함,조급함,영향받음,흔들림 모든 요소가 가미된 그런 모습들을요. 이렇게 자신의 한계를 드러내게 되면, 오히려 상대방은 확신이 없어서 이별을 마음먹은것이 아니라, 그저 더이상 느낄 매력이 없어서 이별을 하게 된것이라고 인식의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인식의 변화가 한번 일어나면 끝입니다. 다음에 설명드릴 2번의 케이스로 넘어가게 되는거죠.
위의 케이스로 이별통보 당하신분들은 감정적으로 치우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감정을 추스리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대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부분, 나에 대해서 불편하게 느꼈을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는 시간을 잠시 가지시고, 그것에 대해 결론이 나온다면 그것을 명분으로 삼아서 제시하시면 되는겁니다.
여기서 반드시 '진심' 이 가미 되어야지만, 상대방이 비로소 나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만들어지며, 이는 곧 재회로 이어지게 됩니다.
다음 편에 작성할 내용은,
'진심은 통한다' 는 말이 씨알도 안먹히는 케이스 입니다
2. 이별통보는 통보인데, 냉정하고 매몰찬 모습에, 차인 사람이 정말 가슴에 상처를 크게 받는 케이스
(소위 말하면 드럽게 헤어진 경우죠.)
- 앞으로 연락할 생각하지마.
- 그냥 끝내자
-너 다 차단할거야. (실제로 다 끊는 경우)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