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그냥 평범한학생입니다..
그동안 마음에 품어두기만하다가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처음글쓰는거라 좀횡설수설해도 이해해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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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촌언니와 저는 어릴때부터 친하게지내고
서로 배려해주면서 그렇게 살았었습니다.
그러다 언니가 중학교에들어가고 저는초6이되었어요
저는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할때마다
언니한테 하소연도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할머니께서 (저희는할머니할아버지와같이삽니다)
언니가 학교에서 왕따를당해서 학교도 안나가고 그런다는겁니다..
그래서 언니가 저희집에놀러올때마다
더 웃고 장난도많이치고 그래줬습니다.
언니는 중2가되고 저는 중1이됬을때엿죠
어느날은 언니가 카톡으로 저에게 스파이더맨영화를 보고왔다는겁니다
그러면서 스파이더맨이 너무멋있다고 꺅꺅댔어요
그런데 저는 그때 숙제를하고있는중이라서
' 응 '
이렇게 답장을보내고 그냥 다시숙제를했습니다..
근데 계속 카톡이울리길래 핸드폰을확인해봤는데
언니가 저한테 욕을 계속보내더군요...
내용은 잘기억안나지만 대충 이런내용이였습니다.
' 시x년아 '
' 너는언니가 x같니?ㅎ '
' 나는 선배로도안보여? '
' 너그런식으로행동하면 담배빵당해 ㅋㅋㅋ '
저는 언니가 저한테이런말을한게 처음이라서
너무당황스럽고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응 이라고 대답한게 뭐가잘못인지도 잘모르겠구요...
당황스러워서 답장도못하고 가만히있었습니다
저는 걸x년, x같은년 등등..
차마입에담을수없는 욕들을 들어야만했습니다.
언니는 제가 담배를피고 매일 자x 를한다는
있지도 않은 얘기들을 지어내서 말했습니다..
그상황에 제편을들어주는사람은 제 5년친구밖에없었구요
저는 계속울었습니다...
제가 도대체 뭘잘못한건지도 잘모르겠고..
왜이런일이 벌어져야하는건지도 잘몰랐어요...
언니는 끈임없이 욕을했습니다
' 애들시켜서 옷다벗기고 때리라고할꺼다 '
' 창x '
저는 무서워서 그다음날
밑에층에사는언니한테 사정을말하고 같이하교했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답답했죠....
이러고있으면 계속당하고있을것만같아서
집에가서
고등학생인 다른사촌언니와 함께
사촌언니가 사는 분당으로 찾아갔습니다..
하지만 언니는 학원이라며 핑계를 대고
만나주지않았습니다
날싸도 흐리고 비도오는 날씨에
저희는 언니네집앞에서 비를맞으며 몇십분이나 기다렸습니다...
이정도로 기다리면 만나주거나 외숙모라도나오셔서 해결해주셔야되는거아닙니까 솔직히....?
바로집앞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외숙모께서 전화를하시더군요
처음엔 큰사촌언니가 받았습니다
그런데 미안하다고 사과하셔야할판에 전화도없이왔다고 화를내시더군요...
언니가 끝내 울음을터트렸습니다.. 진짜 거리를 좀 두고있었는데 그대로 들릴만큼 크게 소리를지르시더군요...
그러다가 제가받으니까 한번만 넘어가잔듯이 착하고상냥한말투로 얘기하시더라구요
글쓰면서도 너무화가나네요...
그래서 결국 인연끊자고 결론을내리고
그냥 허무하게 다시 집에돌아왔습니다...
저는 근데 사실 아직까지도 언니랑다시 화해하고싶습니다.....
어릴때 제가넘어지면 언니가제일먼저달려와서 일으켜주고 괜찮냐고물었던 기억때문에
언니를 미워해야되는건지.. 아니면 제가먼저 다시화해하자고해야할지..
아직잘모르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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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짧았나요...ㅎㅎㅎ
그냥 마땅히 말할데도없고해서 글올려봅니다..
언니가 화낸이유가 너무쓸데없고 이상해서 자작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을듯하네요....
저는 제가겪은그대로 쓰는거고
저도 언니랑싸운이유가 너무 어이없어서 왜싸웠는지 아직잘모르겠네요....
쓰고나니 어떻게마무리해야할지......ㅎㅎ
모두들 행복한주말되세요..^^!!
.... 뭐 비록 이렇게 아쉽게 끝을냈지만모두감사드려요 ㅎㅎ마지막으로 제일고마운친구들!!! 황ㅌㅎ구ㅇㅅ인ㅅㅁ이ㅈㅇ신ㅈㅁ이ㅈㅇ 니네들모두 아끼고 스릉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