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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 레깅스 입고 일하는 여자 청경

후쿠오카드립 |2013.02.17 23:01
조회 424,613 |추천 53

저번 주에 모 은행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카드 발급 받으려고 번호표를 찾는 도중에 한 여자 청경이

레깅스에 치마 입고 일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타 은행 여자 청경 분들도 바지 입고

일하고 주부 청경 분들도 바지 입고 일하는데

너무 민망해서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대체 어느 은행에서 청경이 치마 + 레깅스 신고 일할까요?

은행 직원도 치마 + 스타킹 신고 일해도 레깅스 신고 일을 안합니다.

그리고 치마도 무릎 위로 너무 짧았습니다.

같은 일을 하는 입장에서 보아도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모니터 요원이나 본사 관계자가 와서 보면 바로

점수 깎습니다. 복장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대놓고 말하면 문제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서 인터넷에

올렸더니 일주일 뒤에 연락이 왔습니다. (다음 날 연락 왔으나

제가 일정이 있어서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관계자 말하는 스타일이 영 아니었습니다.

오해라고 하면서 그 청경은 파트타이머 이었는데 이번에 채용되었다고

그 날 유니폼이 왔다고 하면서 앞뒤가 전혀 안 맞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청경은 그렇다 쳐도 관계자가 적어도 사과하는 모습을

보이며 앞으로는 교육 잘 시키겠다고 하면 될 것을 책임감이라곤

1이라도 안 보였죠. 청경을 담당하는 관계자라면 적어도 교육을 잘 시켜야

하는데 여자라고 너무 봐주는 거 아닌지요?

 

복장은 이미지 역할도 하지만 사건, 사고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도 합니다.

치마 입고 일하면 나중에 사고 발생 시 어떻게 감당이 될까요?

언제부턴가 청경이 하늘에서 추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번에는 모 은행에서

사고 터졌는데 여자 청경이 수습 안하고 가만히 지켜 보고 있었다고 하고

ATM 내부 현금 절도 사건까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은행은 청경 채용할 때 기본이 되어있는 사람을 채용했으면 합니다.

이쁘다고 무조건 뽑지 마세요! 여자라고 무조건 봐주며 일 시키지

마세요! 나중에 사고 발생 시 은행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줍니다.

청경은 단순히 안내원 역할하는 전속 모델이 아닙니다.

고객에게 다가서서 신뢰 관계를 유지하며 객장을 지키는 경비 입니다.

그럴 거면 차라리 안내원을 채용하세요.


경고하겠는데 이것은 상황에 맞게 복장 갖춰 입으라는 이야기지

그 여자가 이쁘고 못생기고를 따지는게 아닙니다. 나이트클럽

다녀온 소리는 자기 친구한테 가서 하시길... 클럽은 클럽에서

규정된 복장이 있듯이 은행도 마찬가지 입니다. 클럽인지 은행인지

구분 못하는 분은 그냥 난 치마 입은 사람 보면

성욕이 강해지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전 그 여자가 아무리 못생겨도 봐주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저번에 댓글들 보니 외모지상주의적인 남녀분들이 계시네요.

슬럿워크라는 항목에 속았으니 그런 애들 보면 자기 일도

못하면서 이것저것 따지며 결혼 상대를 찾더군요.

제발 철 없는 소리는 작작 하시길...

추천수53
반대수769
베플이성|2013.02.19 16:20
저 네이트온 댓글 처음 다는데요 진짜 ㅂㅅ이 풍년이네요 니나 너 자신의 규칙에 잘 맞춰서 사세요 남들을 너 규칙에 얽매지 마시구요
베플ㅂㅈㄱㄴㄱ...|2013.02.19 16:22
지랄도풍년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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