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2학년때부터 지금까지 한 누나를 좋아하는 94년생 판남입니다. 그 누나를 좋아한지 5년째가 되었네요. 하지만 막상 연락은 고2 2월쯤 끊긴거 같네요. 제가 이렇게 판을 쓰는것은 2년간 정말 카페,미니홈피등 전화와 예전 주소까지 한번 찾아가봤습니다.하지만 누나는 번호도 바뀌고.. 이사도 가고.. 구글에 기록들을 쳐보아도 최근 기록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21살인 지금 여성이라면 판을 관심있게 볼거라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처음엔 서로 좋아했었지만 아직 제가 어린 탓인지 누나의 관심때문인지 아니면 감정을 가볍에 여겼던것인지.. 쉽게 질려버렸고그렇게 사겼다 말았다를 반복하여 그런지 서로 서먹해지면서 연락이 끊겼습니다.
누나가 심장이 남들보다 안좋아 가끔 입원도 했었는데. . 그래서 학교도 못가고.. 핸드폰도 없어서부모님껄로나마 틈틈히 몰래 문자 했던게 기억납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잘있는지 . . 이승기를 좋아했었고 내숭도 없고 질투를 귀엽게하는 누나였고 제눈엔 이쁘고 소소한것도 기억해서 챙겨주었던 누나입니다.내눈엔 정말 이뻤지요.
'내 핸드폰 번호 010-2993-XXXX 이야. 뒷번호는 누나 예전 집번호랑 같아예전에 누나랑 집번호 맞추고 싶다고 했는데 이제야 맞추네.내가 이렇게 누나를 찾는게 어이없을수 있겠지만.. 사이가 서먹해져서 서로 만나면 말은 안했었지만 그래도 항상 지켜봤어 15살때처럼 어리진 않을거야 이제 20살이니까 때쓰고 그러진않을거니까이걸 기회로 연락이 닿았으면 좋겠다 예전처음 만나서 서로 알아가는친한 누나 동생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 이걸보면서 누나일지 아닐지 아리송할수도 있어'
1993년생 백0경 경남거주 어렸을때 심장수술
받음남동생있고 2010년쯤 핸드폰 없었음. 이승기를 엄청 좋아하고 '다줄꺼야' 노래 좋아함테런이라는 게임을 자주했었음. 형님,누님,동생님들 추천 한번씩 부탁드립니다.조회수와 추천의 반비례는 심하지만 한분 한분의 추천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