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망이네 성장일기-
안녕하세요! :-)
친구와 재미삼아 올렸던 일상사진들을
너무나 많은 분들께서 예뻐라 봐주셔서
톡이되는 영광이!![]()
감사합니다 꾸벅~
잠깐!
길쭉길쭉한 우리집 몽군,
그의 정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영자님,ㅠㅠ
몽군이 여자에용
이름때문에 헷갈리셨죠?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분들께서 궁금해하셨던
몽군의 정체는?
a)몽군은 2011년 늦여름에 저의 품으로 오게된
'미니어처 크림푸들' 입니다
보통 애견샵에가면 토이푸들이다 , 티컵말티즈다 작은아이들 찾으시는분들 많으시죠?
물론 저도 강아지들에 대한 막연한 마음만 있었을때는
내심 작은 아이들을 키워봤으면 좋겠다는 생각 했었어요
그.러.나 5-7개월사이 쑥쑥 자라면서 이미 토이푸들이라고 할수 없게끔 커버린 몽군,
사실 조금은 당혹스럽기도 했지만...
같이 지내면서 손짓 발짓 하나하나행동들이 얼마나사랑스러운지요
내눈에 콩깍지라고, 내아이들은 무슨 짓을 해도 다 이쁘게 보이는건가봐요..
물론 작은아이들이 못났다,라는 말은 절대로 아니지만
갑자기 커버린다는이유로,
한번씩 찾아오는 털갈이시기에 갑자기 털이 빠져서 못생겨졌다는이유로
파양하지 마세요..
쉽게 버려서는 안될 생명이잖아요
갑자기 주저리주저리..
죄송합니다 ㅠ
여튼!!!
미용을 비숑처럼 했기때문에 밖에나가면
많은 분들께서 비숑 아니냐고 물어들 보세요^^
바로 2탄으로 ㄱㄱㄱ
크림푸들 몽군의 성장사진을 스피디하게 올려볼게요 ㅋ
1장. 입양온 처음날
생후 50일도 안되 제 품으로 왔어요ㅜ
거짓말 보태 손바닥보다 아주 쪼금더 컸던 베이비몽군
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은 다 이러고 자는듯,
이런 모습을 처음보는 몽군언니는
애기가 간질병에 걸린줄 알고 병원으로 뛰쳐갔었다는 슬픈 이야기...
쌔근 쌔근 잘도 잔다~
50일 지나서,
곱슬거리는 머리에 말똥말똥한 눈망울까지
인형돋았던 리즈시절의 몽군이
첫 목욕과 첫 산책 ^^
흡사 발수건을 연상케하는.. ![]()
일명 '러그몽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만해도 ..
밥통만했던 몽군이 ㅠㅠ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핳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친구가 찍어준 화보사진들,
2편) 첫 미용 하다...otl.....
포슬포슬 인형돋았던 몽군의 첫미용......
샵에서 전화받고 데리러 갔더니 왠 고라니가 나온거있쬬....otl..털썩
암흑기 시절의 사진들은 재빨리 skip!
3장. 개춘기시절
5-6개월사이 남들 한번씩은 다 온다는 개춘기 시절의 몽군.
확!!!!마!!
반항기 그득 먹은 두눈으로 째리기 일수.ㅠㅠ
멀봐
뭘봐
멀봐
멀봐
두번째로 사준 종이집,
이틀만에 초박살남 ㅠ
친구와 카페에 놀러갔으나..
꺼져르르르르....악알알알알알알
4장. 완숙기
미용의 형태도 점점 갖춰가고
다리 허리는 더욱 더 길쭉길쭉 ~이때즘 성장도 거의 다 멈춘듯 했어요
9개월 10개월시절,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혼자 구정물 속에 빠져서 멘붕ㅋㅋㅋ
학교 운동장, 어디에서 나뭇가지를 줏어물고 온건지..-_-ㅋㅋㅋㅋ
꺄하하하하하!!!!!!
친구와 놀러간 애견수영장!
사실..다리만 길었지 맥주병이에요..ㅎㅎㅎ
11개월, 누구나 한번쯤은 입어본다는 베트걸 의상(아닌가?)
몽군아,지구를 부탁해!!!!!
그리고...마지막으로
올 6월이면 두살이 되는 몽군
지금까지 크게 한번 안아프고 속한번 썩혀본적 없는 너무나도 착한 너
앞으로도 망고랑 예쁘게 커가는 모습 보여드릴게요,^ㅡ^
추....추천 눌러주실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