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베네치아를 아시나요?
베네치아는 이탈리아의 물의 도시라고 불리는 곳으로 영어로는 베니스라고 해요!
베네치아는 이탈리아에도 있고, 마카오에도 있어요!!
하지만 이런 물의 도시가 미국 남부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도 있다는 사실!!!
물론 이탈리아나, 마카오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작은 도시의 강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모습과 소소한 모습만의 매력이 있어요!
소박하지만, 오히려 그 소박함이 더 매력적인 샌안토니오의 ‘River walk’로 지금 바로 GO GO!!

교통
한국에서의 교통편은, 샌안토니오의 직항은 없어요!
달라스를 경유하여, 샌안토니오로 비행기를 타고 오는 방법이 있고, 차로 오는 방법이 있어요^.^
전 현재 샌안젤로에 있어서, 샌안젤로에서 샌안토니오까지는 차를 타고 3시간이면 도착하는 곳이에요!
작은 시골동네 같은 샌안젤로와는 달리, 샌안토니오는 관광지인 만큼 도시의 느낌
숙박
리버워크가 바로 보이는 호텔은, 하루 숙박에 최소 200달러 정도로 비싼편이에요,
하지만 차가 있다면 리버워크에서 10분이나 15분정도의 거리에
보다 싼 가격으로, 편하게 묵을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어요!
저같은 경우도 리버워크에서 15분 떨어진 곳에서 숙박을 했었는데,
불편함 없이 괜찮았어요~

▲ 리버워크를 향하여 차를 타고 출발!!
산안토니오의 리버워크는 샌안토니오 강의 기슭을 따라 위치한 산책로의 연계망으로,
파세오 델 리오(Paseo del Río)라고도 해요.
192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이곳은 잦은 강도 사건과
계속되는 강물의 범람으로 이 지역의 골칫덩이 였다고 해요.
하지만, 로버트 허그맨이 강 주변을 상업지역으로 바꾸고,
배수구를 만들고 강을 따라 공원을 형성하면서 이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게 되었어요!
(설명보충출처-네이버)


리버워크는 산책로를 연결해 놓은 곳이기 때문에 입구는 여러곳이 있어요!


강을 따라 산책로가 만들어져 있어서,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과, 산책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리버워크의 낮의 모습은 소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강가를 따라서 가족들끼리 혹은 친구들끼리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여유를 느낄 수 있었고,
생기있으면서도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의 편안함을 더해줬던 것 같아 더 좋았어요!


또한, 저는 이날이 토요일 오후라서 사람이 너무 많아서 타지 못했는데
이곳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 가이드 배를 타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요!


특히 리버워크는 산책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위에 식당가와 쇼핑몰도 같이 있어요~
산앤젤로에서는 쇼핑을 할 수 있는 곳이 없기 때문에, 이곳에 와서 마음껏 쇼핑을 할 수 있어요!

리버워크의 낮의 모습이 소박한 아름다움이었다면
리버워크이 야경은 정말 화려하고 활기차요!
특히, 이곳은 맛있는 식당가가 많기 때문에 밤의 야경을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어서 강추!!![]()
마무리하며
샌안토니오는 텍사스로 여행을 오신다면, 여행해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달라스나 휴스턴, 오스틴에서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있고,
전 리버워크만을 소개했지만, 이곳에 '알라모'와 같은 역사적인 장소와
저렴한 가격에 쇼핑을 할 수 있는 mall들도 많아서
텍사스 여행중,
1박2일 혹은 여유롭게 2박3일 정도 머무르실 수 있는 곳입니다^.^
출처: 영삼성
[원문] [해외조/곽민경]샌안토니오의 베네치아, ‘River w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