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쓸게
사실 혼전순결 이런 거 되도록이면 지켜야지 그 전에 해도 그렇게 문제될 건 없잖아
이런 생각하고 있었음.
근데 아직 사귄지 오래 되진 않았는데 남자친구가 어떠냐고 물음.
참고로 난 아직 학생인데 곧 어른됨
두 가지 생각이 겹침 얘가 날 쉽게 보나 아니면 진짜 성적매력이쩌나
미안하다 난 아직 학생이다 무섭다라고 말했지만 뒤돌아서 보니
후회하는 건 아닌데 너무 미안함.
마음 약해지면 안 되는 거 너무 잘 아는데 내가 얠 너무 좋아해서 얘가 나 싫어할까봐도 솔직히 겁남
얘는 뭐 결혼할 사인데 어때. 라고 하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거잖음
미안해할 필요 없는 거임? 남자들 자존심 상함 이런거? 요즘 애들 다 빠르고 주위에도 많이 해 봤고
한데 나까지 그럴 필욘 없잖음. 오히려 난 아다뚫고 하면 얘가 날 더 질려할까봐 그런건데..
계속 이 생각만 나서 미치겠음 도와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