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이집 3년차 근무하구 있는 보육교사임,,
3년 근무하면서 정말 별의별 학부모 다만나봤는데,,
최근에아이들 보다 학부모 상대하기가 더어렵다는걸 뼈저리게 느끼네요
며칠전에 울반애기 미술공부하다 손가락 끝 쪽에 빨간크레파스가 많이묻있었음(크레파스가 꼭 다친것처럼묻어있긴 했음)
애기가 지우기 싫타해서 그냥 집에 보냈음
그다음날 아침일찍그아이가 등원을 하면서 그 학부모님 하시는말
학부모 - 애기 다쳤는데 말도 않하고 원장선생님한테 전화하려다 말았네ㅡ,
나 - 00이 다쳤어요?? 아닌데 ,,, 어제 크레파스묻은건데
학부모 - 애기가 다쳤다구 말하더데?
나 - 어머님 죄송합니다 손한번 봐볼께요
학부모- 네
이렇데 대화는 끝..
그래서 00이 데리고 다르샘들한테갔음
물티슐 손 닦아보니깐 지워짐... 내가분명히 어제 크레파스 묻은거 여러번 확인했는데정말 어이없고화남
닦아보지두 않고 나한테 다짜고짜머라하시는 그 학부모가너무짱남
ㅡㅡ....그냥그건그런갑다하지만 무튼
그학부모께서 00이 데리러 오셨음
나- 어머님 물티슈로 지워보니 닦아지더라구여 손 다친게 아니라크레파스묻었더라구요
학부모 - 아그래요^^ 이러면서가심.........
지새끼 손 닦아보지도 않고 나한테 원장님 들멱여 가면서 까지 하는게 말이됨?
자기가 못보니까 어린이집 보내면서 그것도 8:30 분에와서 6시 넘어서데려가시면서
정말 이런엄마들 보면 너무 화남 ㅡㅡ
또한번은 이런적도 있었음
아이들 자유시간에 놀다가 아이들이 서로 부딪혀서 00이 입에 피가났었음
내가선생님 이라지만 서로부딪혀서 피난건 내잘못이 아님..
00이 하원할때 어머님 놀다가 좀 다쳤네요 죄송합니다 라고말씀드렸는ㄷ ㅔ ..
그학부모 그냥 나쌩까고가심...
그담날아침일찍 오셨는데 오셨어요 그러니까 그냥쌩까고감 .. 그렇게 3 일 내인사를 쌩까심..
,,,,,,,,,,
물론 정말 너무 좋으신 학부모님들도 많아서 고마운 분들도 계시지만 ...
어린이집 선생님이 무슨 봉도 아니고 ㅇ ㅣ건 날 무시하는 행동ㅇ닌가,,,,
정말 너무 화가남....
이런분들한테는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개념없는학부모 정말 진저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