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 16.
대구
오랜만에 대구 고고씽~~~
예전에 설레던 그기분으로 왔던 대구랑 또다른 느낌
들안길에 잠시 들려 밥을먹고 인근에 있는 청도를 가기로 했다
청도 빛축제 한번쯤은 꼭가보고싶었던 곳이었는데
기대는 전~~~~~~혀 안했지
원래 구경하는 곳은 거의 그렇지 않나
식목원처럼 30분 돌면 다겠지 했는데
빛을 보는순간 탄성이 절로나왔다
아...진짜 사진으로 눈으로 봤던 그 광경을 다 담을 수 없는게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다
생각보다 컷고
위에서 휑하게 보이던 불빛들이 너무너무 이뻣다
차가 생각보다 너무 많았고
늦은시간에도 사람들도 너무 너무 많았다
심지어 택시를 타고 오는 연인들도 있었다
아 근데.. 진짜 사진찍을 곳이 너무많아
의자 색깔도 너무 이쁘고
작은 카페들도 너무많고 ㅠㅠ
커피값도 생각보다 저렴했다
그럼 이제부터 감상!!
여기는 영상을 볼수 있었던 공간
이날은 추워서 아무도 앉아있지 않았지만
여름에는 꽤 많은 사람들이 붐빌것 같다
옆으로 기차들이 지나가던데
기차안에서 보는 불빛들은 얼마나 이쁠까
아~~생각만해도 너무 낭만적이야......
꼭대기에 있는 하트 뽕뿅뽕~
길지는 않았지만 사진찍고 먹고 놀고 이것저것 구경하다보니
2시간정도 소요됬다
아...너무좋아 나가기싫어 ㅠㅠ
요금도 싸고
먹을것도 쉬는곳도 사진찍을곳도
너무많은곳
간만에 눈호강 하고 힐링도 하고...
다음에 날씨가 조금 따뜻해지면
동그리랑 한번 와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