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인천에 사는 흔녀입니다ㅎㅎ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 이상형을 만났어요!!!!
제가 판을 처음 써봐서 지루해도 읽어주시고 저에게 힘이 되어주시길 빌게요ㅠㅠ!!
근데 제 이상형한테 고백을 해야 할지 하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제 글 읽어보시구 고백을 하는게 맞는건지 아닌지 댓글로 알려주시면 참 감사하겠어용!!!!ㅎㅎ
제가 아는 언니를 통해 어떤 남자를 만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이런 감정이 생길거라구 상상조차도 못 했지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감정이 생겨버렸네요..ㅎㅂㅎ 부끄부끄
글쓴이는 사투리 쓰는 남자를 엄청 좋아해요!!
그리고 잘 생긴 사람보다는 매력있게 생기거나 귀엽게 생긴 사람을 좋아하구요!!
중저음의 목소리를 소유한 남자를 완전 사랑한답니다..ㅠㅠ
그런데!! 뚜둥 저런 남자가 제 눈 앞에 나타난거에요!!
저랑 제대로 말 한 첫마디가 (제이름은다빈이로할께영~~!)
다빈아 너 근데 귀엽게 생겼다
으하허하ㅓㅎ하엏허ㅏ하허하허ㅏ허하ㅓ하ㅓ하허허ㅏ허ㅏ
저는 이말을 듣는 순간 설렘에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ㅠㅠ
그리고 제가 입술이 이상한건지 영어 of the를 발음하는데 입술이 발랑 까진데요..
그러더니 제 입술 모양을 보고 또 귀엽다고
남자친구랑 뽀뽀 할 떄 진짜 귀엽겠다고 말해 준 나의 이상형님..![]()
전 진짜 좋아 죽을 뻔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것 같아 아는 언니가 전화로 오빠 다빈이가 오빠 좋아해요!! 라고
말을 해주었는데 얼마나 고맙던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우리가 있는곳으로 오겠다고 하는 순간..
전 술을 들이켰어요.. 맨 정신에는 못 보겠더라구요ㅠㅠ
(글쓴이가 술 먹고 있었다능!!)
그 오빠가 오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언니는 제 옆에 앉으라고 얘기해주었죠,,![]()
그래서 옆에 있으면 내 심장 소리가 다 들릴 것 같았어요ㅠㅠㅠㅠ
부끄러워서 그 좁은 자그마한 의자에서 붙어 앉아있었는데
하... 얼마나 설레던지
저한테 노래 잘 한다구 목소리 너무 좋다구 칭찬두 해주고
날개 달고 날라 갈 뻔 했습니다,,ㅎㅂㅎ
아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아무튼 전 이런 남자가 너무 좋아요ㅠㅠ
어떻게 해야하죠? 고백해야 할까요?
진짜 제 생애 처음으로 첫인상에 뿅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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