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오리콘 싱글 차트 판매량을 들고옴.
간단하게 가수 이름과 판매량을 적음. 판매량은 싱글이 발매된 순임.
1위 동방 16만 → 18만
2위 김현중 12만 → 20만
3위 투펨 16만 → 15만
4위 슈주 18만 → 12만
5위 소시 14만 → 8만 → 4만
6위 카라 16만 → 8만
7위 샤니 7만 → 11만 → 5만
보다싶이 거의 모든 가수들이 갈수록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음. (수치 반올림)
이는 한창 케이팝이 잘 먹히던 2011년~2012년 초반 수치와는 다르게 점점 거품이 빠지고 있다는 걸 뜻함.
점점 떨어지고 있는 판매량이 진짜 일본에서의 그 아이돌 팬덤 크기를 단적으로 나타내는거징
다른 말로 하면, 이제는 옛날 거품 판매량을 들고와서 내 아이돌이 일본에서 인기가 많다 난리를 피울 수 없다는 뜻임.ㅇㅇ 수치를 보라고 케이팝 하락세라고 하락세ㅋㅋㅋ
탄탄한 팬층을 유지하고 있는 동방신기랑 김현중, 그래도 어느정도 팬을 모은 투피엠은 수치에 큰 변화가 없음. 투피엠은 일만장 떨어졌고, 오히려 동방이랑 김현중은 오름. 여기서 어느 정도의 팬을 모았냐, 어느 정도의 인기가 있느냐가 판가름 나는거.
사실 그렇다고 판매량이 떨어진 아이돌 모두가 일본에서 하락세라는 뜻은 아님.
카라는 2월 도쿄돔 티켓 5분 전석 매진과 함께 성공적인 공연을 마침. (극장 생중계도 했다고 함!)
소녀시대도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고.
인기 거품이 빠지면서 점점 여러 차이가 드러나는 듯 싶음.
어느 정도 이상의 인기가 있는 아이돌들의 공통점은 기본적인 일본어 회화가 가능하다는 거임. 일본어에 능통한 멤버들도 많고.
동방신기 같은 경우에는 바닥부터 올라와 케이팝 진출이 쉬워지도록 길을 닦아준 중요한 역할을 했고.
그만큼의 많은 노력과 그룹별 개성, 특징이 있기에 저 그룹들이 저렇게 뜬게 아닐까 생각함.
과거사로 인해 일본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빌보드 다음으로 명성 높은 차트가 오리온 차트고, 일본의 음반 시장은 우리나라보다 훨씬 큼.
일본에 가서 엔화를 싹쓸이해오는 아이돌 대단함bb 더 힘내길!![]()
그리고 기본적으로 일본에 진출하는 아이돌은 어느정도 이상의 일본어 실력은 갖췄으면 함. 아무리 일본이 싫어도 그게 예의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