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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군화만큼은 안그럴줄 알았어

곰신 |2013.02.19 10:50
조회 6,741 |추천 3
안녕하세요 전 상병군화 기다리고있는 23살 곰신입니다

내 남자는 그럴리없어 !
바람도안피는애고 나만 정말 사랑하니까 라고 생각하시는분들 중에 한명입니다 아니 한명이였습니다..

진짜 저밖에모르는 바보였는데 군인돼고나더니
선임들덕에 입이 수건가 되고 ...
여자에대해서도 많은 얘기를 하니까 휴가나와서 저랑 데이트할때도 대놓고 다른여자 쳐다보고 그러더군요

진짜 별거아니라고 생각할지모르지만
진짜 안그러던 애가 그렇게 변해버리니까 심장이 바닥 밑까지
내려가는 느낌이였어요

진짜 충격과실망...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기다려야할지
막막해요...ㅠㅠ

군화는 다 그렇게 ... 변하는건가요??
진짜 미치겠어요ㅠㅠ
추천수3
반대수1
베플26女|2013.02.19 11:30
갑자기 변하는 놈들은 사실 잘 없음. 원래 그랬었던 놈이거나 잠재적 위험이 있던 놈 이었던게지. 입이 험해지고 이런건 상관없는데 ㅋㅋㅋㅋ 오히려 휴가나와서 여자친구한테 더 잘해줘도 모자랄놈이 대놓고 다른여자본다던지 옆에있는 여자친구 심장이 바닥 까지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만들었다면 그놈은 안될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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