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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링 반반 비용부담 하자는 남친..

|2013.02.19 11:19
조회 473,591 |추천 439

남친은 27 저는 24 입니다

 

이번에 커플링을 하기로 햇는데요

 

육십만원인데 저보고 삼십을 내라네요

 

말이라도 기분좋게 금액이 크니까 반반씩 냇으면 어떻겠냐 요즘 자금사정이 안좋다

 

그런식으로 말햇으면 남친 월급이 얼만지도 알고 돈 들어갈 곳 많다는 것도 아니까 괜찮을텐데 대뜸 삼십

 

씩 내면 되겟다 이러는데 정이 확 떨어져요 ..

 

안그래도 그냥 금액이 크니까 저도 미안해서 가격이 저렴한걸로 하든가 아니면 다음에 하자고 하려고 햇

 

는데 저렇게 말하니까 나한테 돈 쓰기가 싫은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

 

반반을 내기 싫다거나 돈이 아깝다는게 아니라 ㅠㅠ

 

그럼 처음부터 자기가 하자는 말을 하지를 말든가 .. 갖고 싶은거 물어보길래

 

반지갖고 싶다고 하니까 그럼 하자고 말하던 사람이 저렇게 나오니 황당하네요ㅠ

 

평소에 데이트비용은 제가 내려고 해도 내가 낼게 하던 사람이 저러니 ;;

 

저도 데이트비용은 잘냈다고 생각하는데 .....

 

그리고 여행 가기로 햇는데 그것도 커플통장을 만들어서 가자네요

 

그냥 여행 가면 어련히 알아서 안낼까봐 그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이제까지 전남친들 만날때 남친들이 1~2번 사면 저도 1번 내고 거의 6:4 나 5:5 비율로 내고

 

저도 얻어먹는거 불편하고 미안해서 싫어하거든요 같이 돈버는 입장이기도 하고...

 

근데 이번에는 나이차도 좀 나는데 저렇게 대놓고 말하는게 좀 실망스러워요....

 

아직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앗는데 벌써부터 돈 아끼려고 하는것 같기도 하고 ..

 

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ㅠㅠㅠㅠㅠ 조언 부탁드려요

추천수439
반대수839
베플|2013.02.19 16:44
난 글쓴이 이해감. 자기가 돈내기 아까워서그런게아니라 갖고싶은거 말하래서 갖고싶은거 말했더니 그럼 우리 그거 반반내자ㅋㅋ이러면 짜증안남? 갖고싶은거 말하라고하면 선물의 개념 아닌가?그리고 선물이라해도 글쓴이는 60만원까진 안바랬을거임 또 글보니까 글쓴이는 무작정 얻어먹고 남자 등골 빨아 먹을려고 하는 여자처럼은 안보임 그리고 만난지도 얼마안됐는데 커플링을 왜하는지.. 남자말투가 실망인거임 기대감 확죽이는 말투 그러게 지가 부담도 못할거면 갖고싶은건 왜물어봤으며 반지는 왜이렇게 비싼걸했대
베플|2013.02.19 17:14
여기 난독증인 분들 많으시네;;; 글쓴이가 커플링 하자고 했어요? 남친이 뭐 갖고싶냐고 물어보니 "커플링"이 아니라 "반지"가 갖고싶다고 했대잖아요~ 그런데 남친이 커플링 하자고 한거고요... 그럼 말꺼낸 사람이 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글구 저도 남친이랑 커플링 더치 했는데요, 글쓴이처럼 60만원 견적 나왔었는데 남자 반지가 무게가 더 나가서 더 비싸거든요? 그래서 남친껀 남친이 내고 내껀 내가 내고 해서 커플링 했었는데.... 이 글쓴이 남친은 30씩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진정한 더치인가요? 진정한 더치는 내껀 내가 내고 상대방껀 상대방이 내는게 더치인거죠 ------------------------------------------------- 헐...첨으로 베플 해봤네요;; 공감이던 반대던 ㄳㄳ합니다^^ 제 베플에 댓글들 보면서 사람 생각은 참으로 여러가지구나....느끼게 되네요 ㅎ 저는 제 입장에서 "반지가 갖고싶다" 라면 당연히 미스반지를 얘기했던거였는데 당연하게 커플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ㅎㅎ 글쓴이 글 어디에도 커플링 갖고싶다 말한적 없는데 왜 당연하게 커플링이 되나요? 그럼 티갖고 싶다하면 무조건 커플티고 운동화 갖고싶다 하면 무조건 커플 운동화인가요?ㅡㅡ;; 무서워서 뭐 갖고싶다고 말도 못꺼내겠어요;;; 샤넬백이라.... 글쎄요, 지금 제가 들고 다니는 가방이 2만원짜린데 샤넬은 무슨 ㅡㅡ 사준다는 사람 있어도 안받은게 세번쯤은 되네요... 남에 돈은 돈 아닌가요? 남친돈도 돈 아닌가요?ㅎㅎ 그리고, 제 얘기를 해보자면, 저 24살때부터 남친 7년 만나면서 남친이 대학생이고 제가 직장인이라 데이트비용 제가 7:3으로 냈습니다. 선물로는 200일때 향수╋600일때 향수 이렇게뿐이 없고요, 1000일 기념으로 커플링 하자고 남친이 말꺼낸거 부담될까봐 제껀 제가 내겠다고 해서 산건데요? 댓글들에 더치 얘기가 나오니까 더치 개념은 반반이라 얘기한거고요 ㅎ 반반할꺼면 남자 반지값은 남자가 내는게 맞는거죠 왜 30씩이에요? 애초부터 뭐가 갖고싶냐, 말꺼낸 사람이 내는게 맞다!라는게 아니라 이 글만 보면 상황이 웃기잖아요 ㅎㅎ 뭐갖고싶냐 물어보고 "반지"라고 했는데 "커플링"으로 바껴서 반은 니가 부담해라? 그게 선물인가요ㅡㅡ 말이라도 꺼내질 말던가...치사해서 안사고 말지요... 그리고 글쓴이가 말하잖아요~ 말이라도 좋게 했으면 자기가 30낼수도 있는거라고요. 나같아도 에효 어차피 이래된거 말이라도 이쁘게 했음 기분좋게 샀겠다 ㅡㅡ
베플ㅓㅓ|2013.02.19 17:46
팔면 남자꺼가 돈 더나오는데 왜 반반이냐? 살떄도 남자꺼만 사면 더 비싸
베플이수연|2013.02.19 17:20
근데 댓글보니깐 솔직히어이없는게 언제부터 더치가 개념있는여자의기준이됏지ㅋㅋㅋㅋㅋ당연하고만 이래서 끼리끼리만나야하는듯
베플고망|2013.02.22 15:52
왜 다들 읽고도 이해를 못하시지?;; 진짜 말도안돼는 예지만 꼬꼬마 여러분을 위해 그나마 쉬운 예를 들면 친구가 먹고싶은거 자기가 쏜대서 나는 5000원짜리 함박스테이크를 먹고싶다함. 그랬더니 친구가 고급 레스토랑으로 데려가더니 여기 1인분에 80000원 이니까 16만원 반띵해서 니가 80000원 내 이런 어이없는 상황인거 그리고 이상황에 글쓴이가 서운했던 점을 접목해보면 '기왕 먹는거 고급레스토랑에서 먹자며 비싸니까 더치페이 하자고 얘기해줬으면 나도 기분상하지 않았을텐데'
찬반고등어|2013.02.19 23:34 전체보기
덧글보니까당황스럽네..그럼애인이뭐갖고싶은지물어볼때 일본여행가고싶어! 이러면애인이그값다내줘야하나..?그리고글쓴이가처음에커플링맞추기로했단말쓴것보니까반지갖고싶다는말도커플링하자는식으로말한것같고.. 또글쓴이가뭐돈내기싫어서이러는게아니다하는데그걸마음속으로생각만한거지직접말한건아니잖음..?남친입장에서도남자자존심에여친한테돈내라하기어려웠을텐데그전에먼저같이내자하면둘다기분좋게끝났을것을..커플통장도이해안가네..그냥서로같이모아서여행가자는것같은데저걸뭐돈안낼까봐그런다는뜻으로받아들여진다니ㅎㅎ..솔직히글쓴이보니까은근히자기가돈내야한다는거에불만있는것처럼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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