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이제중3되는파릇파릇한중학생이에요~ 판에 모바일로 글쓰고 그러는건 처음이라ㅎㅎㅎㅎㅎㅎㅎ 이쁘게봐주..ㅅ...세요♥
일단 음슴체ㄱㄱ
일단이얘기는다실제임ㅇㅇ내남친이랑 내가 어떻게 이렇게 달콩달콩사기고잇는지 처음부터 얘기하려고함..ㅎ
일단 시간은 이천십일년으로 거슬러감,이천십일년 여름은ㅇ유난히 엄청 더웠엇던거 같음ㅠㅠ
다들 학교 방학 7월이면 하지않음?그때도나는 열심히 교회에 나갔었음ㅎㅎ
그런데!!맨날나갓어도 못본 훈남이 드럼을 치면서 앉아잇는거임..ㅎㅎㅎㅎㅎㅎㅎㅎ
드럼자리에 잇던 선생님은 없어지시고 왠 훈남오빠가..ㅎㅎㅎㅎ라고 생각함..생각만..함
그런데ㅠㅠ진짜잘생긴거임..내이상형이따로없고그냥귀만이쁘면 되는거였는데 너무귀도이뻐보이고 콩깍지가 가득 씌였던거가틈..ㅎㅎ
어쨋든!!그렇게 생각만 한거지..나는오빠앞에 내 모습을 보일수가 없엇음..
그때 내가 거의오십키로 넘게 통통에서 퉁퉁으로 넘어가고 잇는 단계에다가 머리도짧게 자른 상태여서 여자로 보이긴 매우 힘등엇음..ㅠㅠ
심지어 얼굴도 그리 이쁜편이 아니었음ㅠㅠ그냥다들예의상하는말빼곤 그런말을 들어본적이 없음..
그래서ㅠㅠ아무얘기도 못하고 그냥 내가좋아한다는 것만 퍼트리고 다녔음..ㅎ
그러고 예배시간마다 오빠쪽 쳐다보면서 가끔 아이컨택할려하고..그게다였음ㅠ
오빠가 가끔 내쪽통로로 지나가긴햇는데 그것도잠깐이고 나도 그냥 눈감고 기도만햇음ㅎㅎ..
마치
'흥ㅋ난ㅋ너에게 관심따위없어'하는듯한ㅋㅋㅋㅋㅋㅋ되도않는허세로...ㅎ
그러케 아무진전도없이 한달이지나고 오빠에 대한 소문이 들리기 시작했음
이민을 간다느니,유학을간다느니,다신 오진않을거라느니..하는 소문이었음ㅠ
솔직히 짝사랑만 하면서 얻은게 오빠이메일주소 뿐이었음..그것도언니친구수소문해서..ㅠㅠ
메일같은거 보낼 생각도 못했었음..외모때문이기도 하고 딱히 보낼 구실도 없엇고 나만 상대방에 대해 너무 잘알고 스토킹같다는 생각도 들어서..ㅠㅠ
그리고 오빠가 가기로 햇다는 소문이 사실이되고ㅠ.ㅠ
오빠가 가는 주일이 됐음
여기서끊을게욯....많이썻는지 안썼는지 모르겟어요읗핳하..재밋게읽엇으면추댓꾹남겨주세요@.@
관심은저에게큰힘이된답니닿ㅎ....
톡안돼도돌아온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