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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같던 3박 4일간의 호주 멜버른 여행기!!

멜번최고! |2013.02.21 01:57
조회 9,108 |추천 13

안녕하세요! 지난달에 3박4일 동안 호주 멜번 여행을 하고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 그 추억을 먹고 사는 여자 입니다!

 

멜버른은 호주에서 시드니 다음으로 큰 도시에요~ 호주의 영국 이라 불리우는

독특한 곳이랍니다. (호주는 영연방국 이라서 영국의 영향을 많이 아주~ 많이 받았음.)

 

첫째날은 필립아일랜드 라는 펭귄들이 사는 섬에 갔어요.

이곳에 가면 해가지고 난 후 사냥을 끝내고 돌아오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펭귄들을 볼 수 있어요.

몇백 마리는 되는거 같더라고요 추워서 기다리는데 힘들었는데 펭귄이 딱 등장하니까

정말 완전 완전 신기해서 눈을 뗄수가 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갑게도 사진은 금지 입니다 ㅠㅠ 펭귄들이 실명 할수도 있어서 라네요. 아쉽아쉽

그치만 꼭 가서 눈으로 담아 볼 만한 장관! 이랍니다. 너무 너무 귀여워서 당장 데려오고 싶었어요 ㅎㅎ

 필립 아일랜드의 바다! 파도가 정말 쎄서 넉 놓고 보게 되는 그런 곳입니다.

 

 사냥 안가고 집에 있는 펭귄. 사실 이것도 찍으면 안돼는데 ㅜㅜ 너무 신기해서 그만...

플래시만 안터트리면 된데요... 하하

 펭귄이 사냥끝나고 바다에서 나오길 기다리는 사람들!

신기하게 호주는 여름인데 이곳을 정말 ㅜㅜ추워요. 춥다 얘기들어서 따뜻하게 입었는데도 후덜덜~

 

 

 

둘째 날에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갔습니다!

사실 너무 멀어서 고민을 좀 했었는데 (멜번시내에서 차로 다섯시간 거리)

사람들이 멜번이 유명한 이유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 떄문이다. 멜번의 상징이다.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안가면 멜번에 안간 것이다. 이러더라고요 ㅎㅎ

 근데 가길 정말 잘한거 같아요! 여행사 단체 투어로 가서 구경할 시간 한시간 줬는데도 짧더라고요 ㅠㅠ

혹시 다시 가게 되거든 꼭 렌터카를 빌려 하염없이 바라 보고 싶은 곳입니다.

 너무 멀어 심심하지 않게 가는 길에 어떤마을에 들려 코알라도 보여줍니다. 5마리나 봤어요! 신기신기

하지만 그래도 심심해요 ㅠㅠ 내리 차에서 잠만 잠 ㅠㅠ

 딱! 봤을때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뭐 이런 곳이 있나 경이롭기 까지 하더군요.

 너무 멋있었어요 ㅠㅠ 또 가고 싶다.

 사람들 보세요 엄청 작아요 ㅎㅎ 규모가 엄청 나 답니다. 높이보다 넓이가 굉장해요.

 대체 어떻게 이런곳이 존재할수 있는지.

 사실 그레이트 오션로드는 엄~~청 긴 해안도로에서 그걸 쭉 타고 와서 포트캠벨 국립공원의

이런 기하학적인 지형들을 보는 거죠 ㅎㅎ

그래이트 오션로드 투어의 하이라이트!!! 12사도 바위 입구에요.

 12 사도 바위! 저도 과학 교과서에서 본적 있었어요. 해안 침식 퇴적 이런거 배울때요.

이런곳에 제가 직접 가보다니! 햐~ ㅎㅎ

 파도가 세서 더 멋있어요. 덥고 파리가 많아서 쫌 짜증났는데 ㅠㅠ

파도 만큼은 계속 계속 보고 있고 싶더라구요!

 다시 봐도 감동 감동 ㅠㅠ

 

 

 

 

 

셋째 날은 단데농 마운틴을 갔어요! 맑은 공기 마시고 힐링~ 힐링~

오전에 짧게 하는 투어라 사진은 별로 없어요. ㅠㅠ

이곳은 증기기관차를 탈수 있는 곳이라 유명하답니다. 정말로 칙칙폭폭 소리가 나요 ㅎㅎ

 

 단데농 마운틴 중턱?쯤에 있는 동화마을 카페 ㅎㅎ 개인적으로 완전 마음에 들어요.

 역을 지키시는 할아버지! 처음엔 인형인줄 알았어요. 저러고 웃고만 계세요 ㅋㅋ 안움직이심.

증기 기관 기차! 석탄으로 가동 된답니다.  석탄 가루가 조금 날려요 .

 이 기차는 창틀에 앉아 타는게 포인트! 위험해 보이지만 전혀? 애들도 부모님 보호하에 이렇게 타요.

별 기대 안했는데 생각 보다 재밌더라고요 ㅎㅎ 경치도 좋고!!

 

 

 

마지막으로는 멜번 시티 투어를 했어요.

 

 멜번은 아직까지도 트램(전차)가 다녀요. 첨음엔 신기했는데 나중되니 익숙해 지더라고요. ㅎㅎ

트램때문인지 하늘은 전기줄로 어지러운데 도로엔 차들이 정말 없어요 횡~ 하기 까지 해요 ㅎㅎ

 그리고 도로가에 택시대신 말 마차가 서있어요. 너무 예뻐서 타보고 싶었는데 15분에 60불 (6만원 이상)ㅠㅠ

다행히 사진은 마음대로 찍을수 있어요. 말들이 신기하게 길에서 쉬도 하고 응아도 싸고. 신호등도 지켜요ㅋㅋ

 스테이션 이에요! 진짜 예쁨 ㅠㅠ

 야라 강입니다. 이곳에 간 이유는 크라운 카지노를 가기 위해서! 으흐흐..... ㅠㅠ

 멜번은 문화의 도시! 거리공연 하는 이들이 엄청 많아요! 수준또한 높구요!

시티만 돌아다녀도 재밌어요!. 멜번 한복판에서 강남스타일 틀어놓고 공연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한국인도 있고 외국인도 있고!  괜히 엄청 뿌뜻하다니까요 ㅎㅎ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나도 미사거리!

 정식 이름은  Hosier Lane. 미사 완전 사랑해서 꼭 가야지 했던 곳인데...

 제가 사진을 지지리도 못찍긴 하지만 ㅠㅠ  미사거리 생각보다 허접하더라구요... 너무 ㅠㅠ

 이곳이 외국이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건물 ㅋㅋ  루이비똥

 나를 반하게 만든 도서관!  진짜 활력소 생명력이 느껴져요 ㅎㅎ

 

 

 

 

 

쓰다 보니 길어도 너무 길어졌네요 ㅠㅠ

아~ 또 가고 싶다.

이상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가서 더 좋았던 멜번 여행기 였습니다.

 

추천수1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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