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나이 26살입니다.
몸이 좋지않아 대학교를 쉬고 자퇴를 하였습니다..
현재 몸이 전부 쾌유 되었으며 건강해졌습니다.
문제는... 이제 취직인데..
집에서는 빨리 취직해서 한사람몫을 하길 바라고..
전 뭘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질문드립니다만..
사회 첫발을 내딛는 취업으로써 부끄럽게도 자신이 이거다! 라고 딱하고싶은것도없습니다..
첫 직업을 가지기위해 어떤 기준을 가지고 구인을 해야할까요 ?
보통 니가 하고싶은일 하는게 좋다.. 니가 좋아하는일 해라 . 이런말들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자기가 좋아하는일 하면서 돈벌어서 잘사는 사람이 10%도 안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별로 저건 와닫지않더군요..
거기다가 제가 정작 여태 병실에만 골골대느라 뭐가 하고싶은 일이고 좋아하는일이라는것 자체가없었습니다.
물론 입원전에 알바같은거야 1년정도 해보긴 했지만요.
그냥 무작정 죽을떄까지 삼시세끼 벌어먹고 살수있는 아무 노가다나 직업이여야하는지..
아니면 일단 사무직이면 사무직 기술직이면 기술직 생산직이면 생산직 아무대나 들어가서 그곳일을 해보고 느끼는대로 하는것인지
그냥 혼란스럽습니다. 막상 목표가없으니 취업하라고해도 무슨일을 하지.? 그냥 막노동이라도 해야되는건가 ?
라는 잡생각밖에 안듭니다. 아직 절실함이 없어서 그럴까요?
일단 돈을 벌수있는 아무거나 좋은것인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