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볼 수록 패션까지 사랑스러운 박진성, '김범'
날씨가 추웠다 풀렸다를 반복하는 요즘
오늘 새벽에는 눈까지 와서 세상을 하얗게 뒤덮었는데요
자고 일어났더니 눈이 많이 왔네요 :^)
입춘은 지났지만 그래도 아직은 추운날씨에요
하지만 이제 조금있으면 간절기로 어떤 옷을 입어야하나
고민하시는 남자분들도 있을실텐데요
이제 슬슬 두터운 아우터와 패딩과는 작별인사를 해야할 것 같아요
여름은 제외한 봄,가을,겨울에 가장 사랑받는 아이템인 니트!
특히 간절기 때 가장 인기있는 아이템이죠-
얼마 전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김범이
착용했다고해서 굉장히 흥했다는 김범 니트!
여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가 싶어요^^ㅋ
남자가 타이트한 니트를 입었을 때보다
이렇게 약간은 루즈한 핏의 니트를 입었을 때
더 사랑스러운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드라마 캐릭터 상
다듬어지지 않은 그런 거친면이 있어서 그런지
뭔가 볼 수록 다듬어주고 싶고 막..그런게 있지않음?
무튼 그래요 전..
그레이톤으로 감각적인 변화를 준 스트라이프 니트와
그레이 스키니 진으로 컬러감을 통일한 김범
아직은 좀 추워보이긴하네요
개인적으로 니트 소매가 좀 길어서
저렇게 손에 반정도 내려오는 디테일이
너무 좋아요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것 같고 좀 그런게있음*.*
음..그레이톤의 스트라이프 니트는
가장 베이직한 스타일이지만
가장 멋안낸 듯 멋이나는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이 아닌가 싶어요
깔끔하고 은근히 포근한(?) 인상을 주는 것 같아요
가장 심플하기에 가장 어렵다고 말하는
남자 니트 스타일링은 패션 감각의 잣대로
표현되기도 하는 무서운 패션 아이템인것 같기도해요
어설픈 스타일링은 오히려 독이 될 수도있으니
패션의 완성은 자신감에서 온다고 생각하시구요!!
김범씨 스타일링을 참고하셔서
올 봄 사랑받는 남자가 되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