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님 어쩌면 그전부터 마음을 접고 헤어지자는 답을 받아내자마자
새 사랑을 이야기하며 알리는 여자
남자는 어찌해야하는지..배신감느끼고 화가나지만 잘살라고 빌어줘야하는지..
남자가 못났던 여자가 잘났던
최소한의 상대배려정도를 위해 1주일정도는 참아줘야하는건 아닌지...
물론 헤어짐에 있어 배려따위가 어디있겠냐만은..
그래도 3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었는데..
며칠만난 그 남자가 더 좋다고 사랑한다는 말은 무엇으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래도 이 여자 마냥 참고 잘살라고 해줘야 하는지..아님 더럽다고 치부하고 말아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