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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는 남편이랑은 더이상 죽어도 못살겠네요ㅠㅠ

뽀로로 |2013.02.22 23:35
조회 2,921 |추천 0

이 사람이랑은 절대로 절대로 죽어도 못살겠네요!!!제가 오죽힘들면 이런곳에 글을 쓰게 되네요~~

원래 남자들 여자들 때리나요??너무 무섭고 힘드네요 예전에 남편이 때린건 4년전부터 절 때렸고요 절 때리면 기분이 좋은데 실실 쪼개면서 웃는데 그 모습이 너무 무섭고 악마 같고 싸이코 패스 처럼 정신 이상자 라고 해야 할까요ㅜㅜ아기때문에 4년동안 참고참고 또참고 바람 펴도 처음에는 가만히 있다가  애엄마 보다는 처녀랑 하는 느낌이 다른지 말을 돌리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ㅠㅠ그리고 저한테만 욕하고 대리고 그러면 되는대 우리 아기 연아한테까지 막말하고 아기가 울면 원래 애아빠들은 달래 주지 않나요??그런데 이사람은 연아가 우면 야 너 쳐 울고 나가 뒤져라 그런 소리까지 하고요 지가 애키우면 연아를 입양 보내는 시설에 보낸다면서 혼자 즐기면서 살꺼래요~~이제는 그사람이 연자를 만나던지 말던지 신경 안쓸거예요!! 전에 살던집에서 매일 술 안먹고 돌아오는날 이 없는것 같아요 밥 차려놓고 기다리면 새벽3시가 넘고 그랬어요! 이제는 때리는게 재밌는지 아무렇지도 않게 해맑은 표정으로 죽어 죽어 이러면서 발로 차고 빰도 엄청 많이 맞은것 같아요 그리고 아기옷이랑 제옷도 버린적이 있답니다 그리고 유리 던져서 다행히 팔 찟어져서 꼬맨기억도 있고요 진짜 이사람이 랑 어떻게 참고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그때 아기가 바로 앞에서 보고 있어서 연아가 엄청 놀랬을꺼예요ㅠㅠ이제는 연아랑 둘이 같이 살면서 새삶을 찾고 싶네요 남편이 때리고 물건 던지고 아이한테 무관심하고 방치하는것도 이혼 사유가 되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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