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반연애했고 얼마전 헤어졌어요..
남자친구 군대문제로요... 둘다 24살이고
남자친구는 소위로 강원도화천 15사단 GOP발령났어요..
얼마전 정말 갑작스럽게 이별통보를 받았어요
여행갈려구 둘이 계획하구있었거든요..
본인 맘속으론 이별을 생각하고있었겠죠...
오늘로 10일짼데 전 아직 싱숭생숭하네요..
전화로 울며 잡아보고 친구들보고 설득해달라그러고..
만나서 이야기좀 하자.. 한..3번정도 잡았던것같아요.
지금은 그애 군대가기9일남은상태..
제대하고 안좋게 헤어질수도 있단거 알고잇어요..
2년... 기다릴수있구요.
근데 그애는 2년동안 제가 기다리는게 부담스럽데요
결혼... 해야되나 싶기도하겠죠 ㅎㅎ
제가 첫여잔데 이여자가 처음이자 마지막여잔가 싶기도 하겠죠.
...흠 ㅠ
그애랑 요즘 만나고있는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걔 잘지내냐고 그러면 아주 잘지낸데요.
제이야기도 안하고, 티도안나고 장난도치고 영화도 보고
게임도하고 당구도치고....
잘지내나봐요.. 저랑 같이 걸었던 그 길도 잘 다니나봐요
너무잡고싶네요...
그애 갈때까지 저 미련못버릴것같아요...
남자분들.. 저애.. 이제 저한테 마음의문이 닫힌거 맞나요?
돌아오지않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