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고1이 되는 17살 여자입니다![]()
계속 보기만 하다가 처음 톡써보네요ㅎㅎ
아...쓰려고 하니까 막 심장이 쫄깃해지네요.....
두근두근둑흔흔흖
시작할게엽
맞춤법 안맞아도... 잘 읽어주세요~~~~
음.... 다름이 아니라 ...요새 고민이 생겨서요....
중학교 들어갈때만 해도 그냥 평균키였는데요
중1 여름방학때 아주 그냥 폭.풍.성.장. 해서 10cm가 크더니
지금은...키가...171이에요....
겨울방학 막 시작했을 때만해도
170 이었는데 방학 끝나니까 1cm가!!!![]()
으억....
제 친구중에도 저만큼 키큰애가 있는데 걔는 모델한다고 키가 더 크고 싶어해요...하하...
저도 그 애가 모델하려고 하는데 키가 안큰다는 소리 듣고
'그래! 나보다 더 큰 사람은 얼마든지 있어!!자신감을 가지자!!!!!!
'
이랬는데... 제 주위에는 왜 키 큰 사람이 없는건지...
지하철 탈때마다 눈 밑으로 사람들 정수리가 막..막...보이고 ㅜㅜ
어쩌다가 키 큰 여자분 만나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어요![]()
(물론 마음속으로만...ㅎㅎ)
저는 이제 고등학생이니까
'이제는 더이상 안크겠지...ㅋㅋ...일찍 자야겠다..ㅋㅋ'
이러고 겨울방학때 막 11시에 자고 8시에 일어나고 그랬거든요...
(이렇게 써놓으니까 정말 엄청 잤군요!뜨악)
학기중에는 공부하느라 2시에 자고 그래서ㅜㅡ
하지만 이것이 사건의 발단....
저는 지금 너무 불안해요...으헝흐헝
키가 더 크면 안돼!!!!으아앙아ㅏㅏㅏ
저는 평소에 제 발보다 약간 큰 신발을 신고 다녀요
제 발사이즈....그렇습니다...240은 작고 250은 큰 ...240과 250 그 어딘가의 사이...
애매한 사이즈죠 ㅜㅜ
240은 작고 245는 사이즈가 잘 없어서 보통 250 신고 다니는데요
인터넷 뒤지다가 '자기 발보다 큰 신발 신고 다니면 발이 커진다' !!!!!!!!!(뚜둠!!)
또르르...
지금 키가 커져서 그런지 신발도 신경쓰여서 긴급대책으로 휴지를 넣고 다니는데 (아...빈곤해 보인다..)
휴지가 점점 압축되더니 작아져서 휴지를 넣어도 넣어도 계속 휴지가 들어간다는 이상한 진실....
암튼!!얘기가 딴곳으로 샜지만 정리하자면요
1.겨울방학때 잠을 너무 (쳐)잤더니 키가...
잭과 콩나무에 나오는 콩느님처럼 쑥쑥..............
2.신발을 큰거 신고 다녀서 불안...
지금 상황이 이렇습니다....불쌍한 중생..아니 학생에게 조언을 내려 주십쇼!(굽신굽신)
아! 얘기 한개만 덧붙이자면
제가 학기중에(불안해서) 인터넷으로 키 작아지는 법을 쳐 봤는데
무거운 가방을 메고 있으라는 어떤 님의 글을 보고
가방에 교과서를 몽땅 (쳐)넣은다음 그다음날 등.하교시간은 물론
수업시간에도 메고 있었어요.
반 아이들이 '너 뭐하냨ㅋㅋ' 라고 하면서 이상하다는 듯이 쳐다보았지만 전 굴하지 않고!
당당히 메고 있었죠 (에헴)
그걸 보신 국사 숸생늼께서 '○○아...뭐하니...?' 라고 (매우 이상하다는 눈빛으로) 수업시간에 물어
보셔서 전 정말 당당하게 '키 작아질려고요!!!' 라고 했어요
네...그렇습니다....혼났습니다......
척추가 휜다면서...당장 벗지 못하겠냐면서....
그렇게 첫 시도는 하루만에 the END....
다시 찾아보니까 키 작아지는 방법은 건강에 안 좋은 것 밖에 없더라고요![]()
으흐흑!
정녕 없는 것입니까!!!!
검색창에 '키 작아지는 법'
치려고 '키-'누르니까
'키커지는법'
'키커지는 음식'
'키커지는 운동'
연관 검색어 좌르르륵
그중 키 작아지는건 한개도...없었습니다....
그래서 톡커님들께 조언을 구하려구요
키 큰 연예인 언니느님들도 키 작아보이게 옷 입고 땅에 붙어서 안보이는 굽이 붙어있는 신발신고...
그렇게 코디하더라고요.......ㅜㅜㅜ
저는!
교복을 입어야 해서 그런 코디는 꿈도 못 꾸므로!![]()
키가 작아지는 방법이 매우 절실히 ㅠ 필요 합니다아아아아
부탁드려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