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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생이 박은혜-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 '열애'

이지원 |2003.12.23 17:11
조회 4,498 |추천 0

연생이 박은혜-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 '열애'             ..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MBC 대하드라마 <대장금>의 '연생이' 박은혜(25)와 '청담동 호루라기' 이진성(27)이 열애 중이다.
 
이진성과 박은혜의 핑크빛 소문은 얼마전부터 두 사람이 서울 강남의 레스토랑과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팬들과 연예 관계자들에게 목격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 강원도 평창의 한 스키장에서 두 사람이 다정한 모습으로 중급 코스에서 보드를 타는 모습이 스키장 관계자와 팬들에게 목격되기도 했다.
 
당시 박은혜와 이진성의 모습을 곁에서 지켜본 한 관계자는 "박은혜는 흰색과 주황색이 섞여 있는 보드복을 입고 있었으며, 이진성은 회색 보드복을 입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두 사람이 '출중한 외모'를 지녀 한눈에 박은혜와 이진성임을 알아볼 수 있었다"며 "다정하게 보드를 즐기는 모습은 한쌍의 아름다운 '설원의 연인'이었다"고 말했다.
 
박은혜의 한 측근도 "두 사람이 지난 9월 처음 만난 이후 교제 중인 것이 사실이다"며 "최근 영화로 연기자의 길을 선택한 이진성에게 박은혜가 연기자로서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진성 역시 박은혜가 출연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모니터링을 하는 등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이자 좋은 연인 사이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이진성이 준비 중이던 뮤직비디오에 박은혜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이후 잦은 만남을 통해 연예계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오빠·동생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된 때문인지 아기자기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박은혜는 MBC 일일극 <매일 그대와>와 영화 <찍히면 죽는다> <천사몽> 등에 출연,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세대 스타다. 현재 <대장금>(극본 김영현·연출 이병훈)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가수 싸이의 안무가로 알려진 이진성은 싸이의 '챔피언' 뮤직비디오에 우정 출연한 뒤 지난해 11월 MBC <강호동의 천생연분>에 깜짝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스타 유망주.

스피드스케이트 선수 출신인 이진성은 현재 서울시빙상연맹 최연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내년 2월 개봉 예정인 귀여니 원작의 영화 <그 놈은 멋있었다>(감독 이환경, 공동제작 LT픽쳐스·BM)에서는 정다빈의 오빠 한승표 역을 맡아 배우 신고식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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