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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미리보기 세미나 핵의 상흔~!

정연 |2013.02.24 21:16
조회 1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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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나누기.



2월 23일에는 승홍씨의 핵에너지의 위협과 일본의사 히다 슌타로씨가 출연한 BBC 다큐멘터리 히로시마를 보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나왔던 이야기들을 조금 정리해 볼까합니다. 물론 공식적인 논평은 아니고 이런 분위기에서 이야기가 오고갔다는 점만 참고해 주세요. 되도록이면 했던말을 적으려고 했는데 내 기억에 기반한것이니 즐겁게 웃어주십시오. (웃음)


좀더 관심있게 핵발전소나 핵무기에 대한 글들을 팔로우 하실분은 여기에 친구추가 해주세요. 국내외 최신 핵/원전 기사들을 볼수 있습니다.

http://www.facebook.com/NoNoNuke




전쟁종식을 위해서 원폭은 필요했다?


전쟁종결을 위해서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원폭은 필요해던 것인가요?(승홍)


-목숨을 산술적으로 계산해서 나누는 것은 옳지 않다. 사망자를 더 늘리지 않기 위서 일본의 무고한 민간인이 죽어도 된다는건 옳지 않은 생각이다.(종원)

-히로시마/나가사키 (군수도시.군수물자를 운반하기 위한 해양근처에 위치)이 집결한 타격지로 지정해서 쏘았다. 우리나라로 치면 울산과 대구가 그러하다.(명희)

-2차 세계 대전시 전시 상황이었던 일본에서는 군수도시(공장)이 아닌곳이 없었다(수정)

-다큐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일본은 이미 미국에서 원폭을 쏘기전에 타국과 전시 대비한 물자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원폭을 쏘지 않았어도. 그들은 항복했을 것이다. 진짜 만약에 항복을 얻어낼 상황이었고, 정말 일본?으로 인해 억울했던 사람들을 위해서였더라면 천황이나 군총수쪽을 겨냥했어야 할 것이다.(정연)

-러시아(소련)-미국이 팽팽한 상황에서 미국이 일본에게 원폭을 쏘아 일본에게서 항복을 받아낸 점은 미국이 향후 한반도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정치적 계산이 있던 것이다.(명희)

-근현대사시간에 일본이 원폭을 받은건 이른바 축복이라고 들었다. 그 당시 일본은 군국주의에 열광하여 카미카제(자살특공대)와 같은 일도 서슴치 않을정도로 반 미친상태라고 표현할수 있다. 결국 이들은 독일과 같이 세계 국민에게 사과를 피할수 있게 되었고 순전한 2차세계대전의 ‘피해자‘로 남게 되었다.(수련)

-난 그들이 반 미친상태라고 표현된다고 보긴 어렵고 그렇게 해석하는건 exotism과 같은 뭔가 신비주의적 관점같다.(정연)

-그건 무슨소린지. 광기라고 보기에 충분했다. 그 국민들은 전쟁에 침묵했다?(승홍)



핵 발전소(원자력발전소라고도 불림)을 멈춘다는건 어떤의미인가?(정연)


-핵 연료봉을 더 이상 넣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핵 연료봉의 그 발열작용이 완전히 꺼질때까지 계속해서, 물로 식히는 작업을 해야한다.원자력이라는 것은 고농도의 우라늄을  이용해서 증기기관과 같은 열 에너지를 얻는것인데 더 이상 이런 일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원래 핵은 핵 발전소 용도는 아니었고 핵무기를 개발하다가 얻어걸린 것이다. 핵발전소는 얼마든지 핵무기를 만드는 장소로 변환이 가능하다. 핵무기는 안된다고 하면서, 우리나라는 하나로와 같은 원전수출이 허용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간다. (승홍)




관련기사 링크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395720.html


http://ko.wikipedia.org/wiki/%EB%8C%80%ED%95%9C%EB%AF%BC%EA%B5%AD%EC%9D%98_%EC%9B%90%EC%9E%90%EB%A0%A5_%EB%B0%9C%EC%A0%84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의 현황



핵 / 원자력 마피아

-원전을 아랍에미리트에 수출을 한다고 들었다. 이 공사에는 현대건설이 개입한다고 한다. 현대건설은 아시다 시피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기 전 일했던 공간이다. 원전은 건설사 이해관계가 걸려있다. 핵마피아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수 없다. 핵이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연구자 혹은 교수집단과 건설사 그리고 정치인들의 회전문인사에 대한이야기를 꼭 집고 넘어가야 겠다.(규연과 승홍)


관련기사 링크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916

->제일좋은기사.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3528.html

->이명박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 수주받은 이야기.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33527.html


원전은 안전하면서도 필요한것인가? 원전은 필요하지만 안전하지 않은것인가? 원전은 필요하지도 않고 안전하지도 않은것인가? (승홍)


-안전하지 않은 것은 일본이나 체르노빌과 같은 사례에서 분명하게 드러난거 같다. 원전에서 나오는 중수를 냉각하는 냉각(노심)장치는 어떻게 만들어도 취약하다고 원전을 만드는 친척에게서 들었다.(수련)


-전기를 아껴씁시다 라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실제 전기사용율의 경우는 기업에서 쓰는 전기가 가정에서 쓰는것보다 훨씬더 많다고 한다. 30%정도가 적다고 들었고 우리는 가정용 전기를 무지 아껴쓴다. 게다가 기업들은 가정용 전기보다 싼값에 전기가 공급된다. 국민이 전기를 많이 쓰기 때문에 원전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틀린 주장이다. 원인은 산업용 전기를 많이 써서 인거다. 본질을 호도하고 있다.(규연/수련)


관련기사

http://economysegye.segye.com/articles/view.html?aid=20121017000021&cid

=7113010000000

우리나라 가정 전기량 사회주의 국가수준


박근혜도 원전지지?

-박근혜가 원전을 지지한다고 하는건 어떤 추상적인 사고에서 근거한 것이 아니다. 지금 현 정권 인수위 미래창조과학부 교육과학 분과에 있는 장순흥(카이스트교수)는 대표적인 원전 지지자다. 원자력 학회장을 지낸사람이다.(정연)


관련기사


박근혜, 박정희와 원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72448.html



장순흥씨의 생각을 엿볼수 있는 인터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04/06/0200000000AKR20110406082400017.HTM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081959095&code=990304



-우리나라 원전 역시 안전한 것이 아니다. 핵발전소 절대반대라는 페북에서 보니 전세계 원전가동율이 78,7%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 원전가동율은 90%아래로 내려간적이 없다고 한다. 원전 가동율이 높다는건 원전 고장율은 더 높아질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리고 우리나라 원전 주변에, 지진이 점차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 기사를 보았다.(정연)


관련기사


원전주변 지진 10년간 75건 증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112106465&code=920501



-정부에서 말하는 안전치 기준치는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수치가 아니다. 그냥 공무원들이 짜놓은 수치라고 한다. 정비례관계가 아니라 역치가 있는 어떤 계단식의 위험성인데 탁상행정의 그래프를 두고 안전하다고 하는 것이다.(규연)


-위험하다, 하지 않고? 위험하더라도 써야 한다. 라고 정부나 과학자들이 말을 하고 있고 이 과학을 듣고 국민들이 원전에 대해 어떤 경각심이 없는 것이다. 이런 것을 국민들이 알게하는 논의가 필요하다. 원자로가 부족하면 전기가 부족한가? 그렇지 않다는걸 알려야 한다.(영진- 더 멋있는 말을 했는데 기록을 하기가 힘들었음)


현재의 반핵운동은 어떠한 모습인가? 그리고 대안은?


-녹색연합과도 같은 ngo단체나 반핵의사회 녹색당 등이 참여하고 있는거로 알고 있다.  거기선 2050년까지 원전을 멈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핵의사회 김익중선생님께서는 그것도 너무 늦고 지금당장, 2020년까지는 멈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규연)


-요새 대체에너지 가격은 경쟁으로 인해 생각보다 단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다.(규연)


-지구온난화는 지금 국가단위에서의 이산화탄소 규제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교토의정서와도 같은. 선진국들은 개발도상국들에게 에너지나 대체에너지자원을 싸게 공급해서 원전에 손을 안대도록 하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수련)


-하지만 국가단위로도 경쟁이 있는데 과연 그것이 자연적으로 가능할거 같지는 않다.(명희/정연)


-기후변화와 같은 것도 minor report에 불과했는데, 이것을 알렸던 진보적인 기상학자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다. 우리도 이러한 노력을 해야한다.(수련)


-국제적인 운동과 사회적인 합의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다. 상부기간만의 논의로는 불가능하다. 과학적 프레임을 합의를 할지라도, 그들은 쉽게 접기도 한다. 광우병이 그 한 예이다.  (준스케)


-석유기업 BP,SK가 대체에너지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도 석유가 떨어지고 있다는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석유의 보유량에 대해선 지질학자와, 석유자본간에 의견차이는 있다. 지질학자는 석유자본보다, 석유가 더 많다고 이야기하고 석유자본의 경우는 석유가격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석유가 금방 고갈될거처럼 말한다. 하지만 분명한건 석유는 이제 곧 고갈될것이라는 것이다. 석유이후의 대체할수 있는 에너지사업에서 독점권을 행사하기 위해서 그들은 요새 대체에너지 사업에 다 돌입하고 있고 이것은 대체에너지 가격을 떨어뜨리는 한 요인이라 볼 수 있다. 태양열과 같은 대체에너지의 경우는 생활에 유용하고 편리하다. 송전탑 문제로 주민과 갈등을 겪을일도 없다.(명희)


-쉽게 말해 전자계산기 같은거군요(정연)


하고 싶은 말 마무리

-청부과학에 대해서 흥미롭다. 4대강하고도 유사한거 같다.(정연)


-흑사병이 떠오른다. 흑사병의 경우는 지배계급의 문제가 생기자, 그제서야 지배계급은 움직였다. 대중운동의 압력이 중요하다. (대중운동을 두더지에 비유하셨음 내용이 생각안남.)(성함을 모르는 진보단체 상근자 선생님)


-스텟을 잘찍자. 위험리스크VS 필요성의 프레임은 자본의 논리다. 국민이 의식수준이 낮은게 아니라 사회운동이 그만큼 조직화되지 않았다. 그래서 쉽게 프레임에 말리는 것이다. 2차세계대전에 지배계급들의 수많은 조약들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지배계급이 필요할 때면 손쉽게 조약을 폐기하기도 했다. 지배계급의 조약은 허구인경우가 많다. 오히려 지배층에 기대를 하는것보다는 사회조직을 얼마나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핵 폐기물에 대해선 말이 많다. 고준위 폐기물하고 중저준위 폐기물이 나오는데 고준위에 경우는 핵 연료봉을 의미하는것이고 이게 아주 위험하다. 중저준위에 경우는 원전 가동시에 입었던 옷과 같은 간접적으로 노출된것들을 의미한다. 고준위 폐기물의 경우 땅 깊숙이 파고들어가 천만년간 보관해야 한다고 한다. DANGER라는 표기를 써서 지하깊숙히 폐기해야 하지만 언어 심리학자들간에 의견은 사람은 자고로 위험한것에 손을 대는것이므로 아무것도 안적는 것이 옳다라는 우스개 소리 농담아닌 진담이 있을정도다. 그정도로 핵 발전소도 위험하지만, 핵 폐기물 또한 골칫거리인 것이다. 핵은 절대로 경제적인 것이 아니다. 심지어 로켓에 핵 연료봉을 발사하자는 말이 있다.(규연)


-로켓에 핵연료봉을 넣어 발사하면 떨어지지 않을까요? 제얼굴에 침뱉기격이네요(정연)


-맞다, 로켓은 또 발사 실패할 확률이 높기도 하다(승홍)


-수련씨의 말이 좋았어요(륜현)



-탈핵운동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할건진 나도 의문이 있다. 하지만 난 우석균선생님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고 싶다. 우석균선생님은 2008년 촛불이 터지기 전부터 2004년부터 광우병 문제에 대해서 꾸준히 공부하고 광우병에 위험성에 대해서 강의를 뛰며 다녔다. 그리고 2008년 촛불이 터진 것이다. 우리도 기반작업을 해야한다. 탈핵운동에 대해서도 이러한 관점을 가지고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알려나가는 작업을 해야할 것이다.(명희)



 3/9일엔 2차 미리보기 세미나가 있습니다. 모두 참여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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