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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들 겪는 현상인가요? 아님 신기있는건가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신기있는건... |2013.02.25 17:12
조회 528 |추천 0




제가 지금 20살때부터 4년째 지금까지 꾸준히 일주일에 한번 꼴로 가위를 눌리고 있는데요.

가위 눌릴때는 종류가 정말 다양했어요. 




그냥 가위라던가, 귀접 이라던가 어린아이가 깔깔깔 대는 소리라던가. 가위 눌리는걸 그닥 무서워
하지 않게 되기 전까지만 해도 무섭게 생긴 할머니 얼굴이 가위 눌리던 도중에 눈 앞에 나타나기도 했어요
어쩔때는 깨고서 무시하고 다시 잠들면 또 가위가 눌리기를 여러번 반복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잠자는 방향도 바꾸고 잠자는 장소도 자주 바뀌고 하다보니 이제 가위는 안눌리는데 새벽이 갑자기 깨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걸 경험합니다.
집에 불 아무것도 안켜져있는데 주방쪽에 호일을 누가 마구마구 찌그러트리는 소리가요.
그 때에는 소름이 쫙 끼쳤습니다.
21살 봄에는 친구랑 귀신도 같이 보구요(그친구도 신기가 좀 있다 합니다)



새벽에 다른친구랑 학교 야작 끝나고 자취방 가는길에 친구는 못듣는 발자국 소리를 저혼자 듣기도 하구요. 그 발자국 소리가 그냥 발자국 소리가 아니고 제 바로 귀 뒤에서 "탁.탁.탁"하는 그런소리 였는데 친구한테 누가 뒤에서 걸어오는 소리 들리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친구는 안들린다그러고..절대 발자국 소리가 크게 들리는 곳은 아닌데 말이죠. 다시 걸으니 또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그 외에도 이상한 경험을 좀 많이 했습니다.이건 영안 까지는 아니더라도 신기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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