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글쓰는게 참 어색하지만,오늘따라 네 생각이나서 글써봐~
날은 추운데 옷은 잘 입고다녀?이쁘게 보이려고 얇은 옷 입고다니면서 덜덜거리는 네 모습
가만히 있어도 내 눈에 아른거린다~너랑 헤어진지 벌써 4개월이나 되었다?사실 그 시간들
난 아직 실감이 잘 나지도 않고 이렇게 시간이 빨랐던가?하고 놀라기도 하지만 그만큼
나에게 있어서 그 4개월이란 시간이 흐를동안 너의 빈자리가 많이 컸고 그만큼 널 생각했나봐~
내가 처음 사귄여자가 너였기에,여잘 잘 몰랐기에 너에게 많이 부족했던 나였지만 노력했었지만
우린 헤어졌잖아~483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 사귀면서 우린 서로에게 많은것을 배웠던 것 같아
너랑 헤어지고나서 한두달간은 정말 네 생각에 너무 힘들고 함께했던 기억들이 떠올라서 마음이
너무 아파서 쉴새없이 눈물만 나고 슬픈노래 가사가 꼭 내말 같단 그 말에,별거 아닌 말에도 슬퍼서
눈물만 하염없이 흘리며,널 많이 미워하고 원망도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너가 참 고맙고 그립더라
서로 누가 더 좋아하는게 뭐 어떻냐고 장난치며 눈만봐도 행복했던 부끄럼이 많던 서로에게
궁금한것도 많았고 알아갈 수록 서로에게 더 빠져들었던 너와 나의 순수했던 그 모습들..
지금 늦은 이 시간에도 그 생각에 웃으면서 참 그때 그 감정이 좋았구나 하면서 웃고있어
우리 결국엔 헤어졌지만,너가 왜 날 떠났는지 이유조차 말하지 않고 모질게 날 밟고 갔지만
너와 내가 같이 시작한 사랑에 일방적으로 너는 끝맺음을 맺어버리고 날 떠났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안좋았던 감정들은 많이 정리되었고 지금은 그저 함께했던 순수하고 좋았던 감정들만 기억에 남아
너의 이름만 들으면 웃음이나고 참 좋았던 기억으로 넌 내 머릿속에서 자리 잡아가고있어
나랑 헤어지고 얼마 안지나 아는동생에게 새로운 남자친구 생겼다고 들었을땐 참..너가 많이 미웠다?
지금은 그저 너가 그 남자곁에서 행복하길,다치지 않고 공부 열심히하고 너가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사회생활 잘 하고,어디서든 뭘하든 항상 건강하길 좋은일만 있길..가끔 네 생각이나면 이렇게
생각해주고 있어 헤어짐은 나에게 많은것을 가르쳐주고 깨닫게 해준 것 같아 사귈땐 알지 못했던
내 모습과 행동들을 다시보게 해주고 사람에 대한 감정과 소중함,,말로는 얻기 힘든 여러점들을
난 너가 떠나간 후에 깨닫게 되었어
네 곁에 있는 그 남자..그 남자 곁에서가 아니더라도 널 더 위해주고 사랑해주는 그런 남자 만나서
행복하길,,너의 연락처도 모르고 너의 모든 흔적들을 지워 너에게 직접 말해줄수도 간접적으로도 해줄수
없지만 난 이렇게 가끔 네 생각이나면 빌어줄께
나에게 많은것을 가르쳐주고 좋은것을 안겨주고간 내 첫사랑 HE야,
더 좋은사람을 만나도 널 잊어도,너와 함께했던 모든것들은 잊지 못하고 가끔씩 떠올리며 널 생각하며
지낼 것 같아,,그래도 되는거겠지?
잘 지내고!앞으로도 연락이 되지도 할수도 없겠지만..나에게 연락하지도 말고!
그저 잘 지내길 바랄께 고마웠어 내 첫사랑 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