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변하는 너의 모습을 보며 상처를 많이 받았고
다시 되돌려 놓고 싶어 내 최선을 다했다.
마음이 떠나가는게 보이는 그대의 조금이나마 마음을 붙잡으려 안감힘을 쓰다
놓쳤다
마지막으로 내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우리가 서로 희생할 자신이 없다면
쟈기가 나에게 노력해주고 사랑해 줄 자신이 없다면
난 더이상은 무리라고
그런 내 물음에
내 기준치를 맞춰주긴 힘이 들꺼같다고
그렇게 내 손을 놓았다.
나도 그의 손을 놓았다
변하는 모습을 보며 흘린 내 눈물
노력하며 어떻게든 안간힘을 쓰던 내 자존심 따윈 버린 내 마음
갈기 갈기 찢겨 졌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를 미워하지 않았다.
지금도 밉지 않다.
그져 어쩔수 없는 일도 있는것이다.
헤어진 후에 힘이 드는건 똑같다.
너도 나도.
날 잡을수 없었다면 정말 내가 행복해지길 바란다면
무의미한 문자 더이상 보내지 말았으면 좋겠어
난 너의 손을 이제는 다시 잡을수가 없어
내가 놓은게 아니라 니가 놓은건데
날 나쁜사람으로 까지 만들지 말아줘
서로 사랑하며 배려하며 만나며 싸우며
많이 배우고 다음 사람한테는 더 잘할수 있을꺼야 너도 나도
우리가 인연이 아닌거에 마음 많이 아파하쟈
대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주자
더이상 서로 상처주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