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향나는그대
뿌이웁잉
|2013.02.27 05:22
조회 136 |추천 1
바로시작하겠음올해20후반을달리는 나에게도 그흔한고 흔한러브스토리 달달한이야기들이 있었음내가 학생시절 그리모범생은 아니였지만 일진냄새나는 그런학생은 아니였응ㅁ남자친구도 많이사겨보고(어렸을때는 다그렇치는 않았겟지만 ) 일주일도 안사겨보고 헤어지고 뭐그랬던적이 있엇어 뭐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문자답장안한다고 헤어지구 참귀여웠엇지그때는.. 그렇게 평범하게??학생시절을보내고 있을때 내가 영화보구 만화보구 그런걸 너무 좋아해서 방학돼면 한달내낸 집에서 안나가고 영호보구 드라마보구 만화보구 그랬엇지 스릴러SF공포 도 좋아했지만 로맨스도 좋아했지만 나중에크면 나도 저런 사랑하고 싶다는둥 바람피는남자친구 있으면 나도 물컵뿌려야지길가다가 종이떨어트렸는데 주워주다가 눈맞고 그런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엇지그러면서 고등학교를 올라가서 남자만날일 이 줄어들면서 연애를 안했엇어그러면 영화같은거 꾸준히 보면서 영화같은만남이라든지 그런로망이 점점더 커지더라 남자보는눈은 원래좀 낮꼬롱..아무남자나 사겨달라고 하면 사귀어줄수있을꺼 같은 느낌이막 솟구쳣을때 알바라는걸 하게됐어뭐 주유소 서빙 다해밨는데 실수투성이에 나랑 맞지두 않구 해서 이번에는 커피숍알바를 하게됐어 또하면서 훈내나는 남자들오면 이쁜척하고 그랬는데도 연락처한번 물어보는 사람이없ㄷ라...내가 그렇게 못생겼나...했었음...(못생겼음...)고3여름 때쯤에 어떤 20대??초반정도돼 보이는 남자가들어왔었어 근데 그남자가 딱내 스타일인거야 키살짝크구 얼깨좀 넓구 얼굴은........매력있는???뭔가 김수현같은얼굴 이였어 커피시키구계산하려는데 현금영수증도 때달라고 하길래 번호좀알려달라고 말했더니 "네..?"이러길래...내가좀쑥스러움이 많아서"아...번호..." 개미소리로 말했더니 그남자가 아..쑥스러워하면서 막번호를적어주더라..내딴에선 아 저분이 오해하신거같다는 생각이들어서 민망할까바 영수증 끊어서 주면서 "잠시만기다리세요"하고 자리를 피했음 그러니깐 그남자도 눈치채고 민망해하다가 커피받구 나가더라 뭔가 나는 그사람이 내이상형이기에 계속막 생각나구 집가서 이불덮고 상상해보구 막 그런거있잖아 그사람이랑 더잘돼서 어디놀러가는상상..나만그런가..?? 아무튼 그러고 몇달뒤에 알바그만두고 수능보구 20살돼자마자 20대돼서 해보고싶었던거 다해봄ㅋㅋㅋㅋ내가 취업을해서 평범한사무직에서 사무를 보는데 점심먹구 커피마시러 커피숍드러갔는데 원래 카페가면 커피냄 새잘안나는대 그카페는 유독커피냄새가 심했엇어 좋다하구 주문하려고하는데 이게뭔일임...카운터에 카페알바햇을때 왔었던 영수증남자가 카운터에서 일하고있는게 아니겠음.. 헐.했음 진짜 딱 헐.한이초멍때리다가 아.모카라떼요하고..영수증필요하세요하길래..나기억못하는구나하고 좀아쉽다고 생각하고있엇어(뭐큰일있던것도 아닌데뭘..ㅠㅠㅠ)그러고 커피받고 나와서 몇일동안 막 그남자 생각나구그러길래.인연이라싶어서 말을걸어보기로함 연애도안한지 오래대구 어떡해 말은 붙혀보고 싶은데 생각은안나구 한이틀 고민하다가 그때그일비슷하게 엮어서 해바야겠다하고 그카페를갔음...아 오그라든다 지금생각해보면ㅋㅋㅋㅋㅋㅋ아무튼 그카페옆에서 막 들어가서 이렇게 저렇게 말붙혀보는거 연습하는데 아오그라들어미치겟는거야..그래도 말붙혀보고 해서 나한테 해가돼는것도 없는데 그래해보자 하고 들어갔음.여전히거기는 커피냄새가 진동을했었음..여전히열심히계산하구 잇더라 그모습이얼마나 멋지던지(내눈에만이겟지..?)내차레가 와서 말하려는데 뭔가 그남자가 날알아본거같은느낌ㅇ들더라 여자에 직감이라는건가???이런게 ㅋㅋㅋㅋㅋㅋㅋㅋ내생각일수도있지만 그남자가"주문하시겠어요?" "모카라뗴주세요""영수증필요하세요?""아.네""번호알려주세요""아저기 좀그런데.." (이게 내방법이였음 비슷한상황연출하게 하는거엿음 일부러 딴데보고있다가 번호알려달라그런줄안척 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연기대상감인듯ㅋㅋㅋㅋ)"아..저그.."(당황해하더랔ㅋㅋㅋㅋㅋ)내가침무하고잇으니깐 살짝 웃으면서"ㅋ아영수증필요하시다면서요"이러길래 당황한척ㅎ면서"아..떙떙떙떙 이요,,ㅎ,,,ㅎㅎㅎㅎ..ㅎㅎ"이러면서 나기엽다는식으로 살짝웃고잠시만여 이러고 커피줄때 나한테말하더라"저기 저희 언제 한번이런상황있었던거 같지않은세요??""아..네..??"여전히 당황한척ㅋㅋㅋㅋㅋㅋ난배우했어야해ㅋㅋㅋ"저..예전에 카페에서 일하신적없으세요...?""아..그때 그영수증....?""ㅎ..맞죠 ㅎㅎ어떡해 비슷한 상황이 또이러나네욯ㅎㅎ""그러게요.."이러면서 얘기좀더하다가 나왔음 저남자두 날기억하구있딴생각에 너무기분이좋았음 그러고 몇번더가면서 친해지고 연락처도 주고받고 좀친해졋을떄 커피숍이아니라 밖에서도만나면서 호감을 갖기시작햇음 사기게돼서 한일년쯤다 됄떄까지 딥키스를한두번정도??난순수하게 사귀는거좋아해서 막 서로 아껴주고 뭐그런걸바랬는데 그남자도 그런스타일이였던거임 솔직히 이십대 남녀가 단둘이있고 그러면 하고싶고 성욕구 들고 하지만 나는 막그런거하기에는 아직준비도안됐군 별로 안웠던여자라 남친도도와주고 날더아껴주고 잘참아줬엇음 근데 어는날 그냥 만냥 순진하고그런모습만보니 남자다운모습도 보고 싶을쯤에 남친집에서놀다가 커피를 바지에 쏟은거임 그떄또 하얀바지를 입고있어서 바지빨고 마를떄까지 남친옷을빌려입길했음 남자들의로망이란 흰셔츠가있길래 그거입음ㅋㅋㅋ남친이어떡해나오나해섴ㅋㅋㅋㅋㅋ 거실에서 티비보고있는데 먼가분위기가 애매한거야 남친도 느꼇던지 출출하다며 뭐쫌해준다며 부엌에서 막뭐하고있는데 그렇게뭔가 쑥스러워하고 곤락해하는모습이 귀여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남친백허그하면서 살랑살랑걸리고막 애간장태운다고해야하나??막ㅋㅋㅋ계속살랑거리는데 남친이 그러지말라고 안됀다고막그러는거임ㅋㅋ그내서내가 아무것도 모르는척 왜?왜?하면서 귀여운척하면서 부비고 얼굴들이대고 그랫음 그러니깐 남친이 막 얼굴빨개지고 그러더니날 털석안고서 싱크대위에 올려서 키스하면서 "나도 남자고 지금내앞에 섹시한여자가있는데 이건좀참기힘들다고 그만하라고"이러는게 아니겟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폭풍설레과야릇야릇한기분이맴돌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다음은상상해봐^^난이만쓸꼨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