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데리고 있던 직원때문에.. 머리가 아파 질문 드립니다.
먼저 제가 다니는 회사는 모 통신사 콜센터로 고객을 응대하는 업무를 합니다.
그런데 이 직원은 신입때부터 유독...유별나게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습니다.
머..간혹 그런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약 4개월간 1:1 코칭, 개별교육, 민망해 할수도 있으니 그룹교육 등등
업무를 어려워 하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를 해주며 교육을 했지요.
(콜센터라 콜실적이 제일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4개월간 단한번도 콜 수에 대한 압박을 주지 않았습니다. 센터장님께 까지 컴받구요..)
그런데... 간혹 받는 콜..10콜 중 5콜은 오안내, 그리고 이분 자존심이 굉장히 쎕니다.
그래서 고객이 조금이라도 무시하면 싸우고 들어 나머지 5콜은 불친절입니다.
이렇게 민원이 발생이되면 회사에서 고객 불만 케어 차원으로 상품권 또는 상품을 제공을 하고있는데요
상담사의 월급에서 까지 않습니다. 우리 직원들이니 회사에서 별도 부담을 하고.. 대신 인센등급 매길때
점수를 차감하죠.
그런데! 이분 태도가 아주........... 어이상실입니다.
자기는 잘못한게 없는데 왜 아직도 교육을 시키며, 나만의 스타일이 있는데 왜 이래라 저래라 하고..
자기는 잘못한게 없고 고객이 이해를 쳐 못해서 그러는건데 왜 자기만 피해를 봐야하는것이며,
내가 잘못된거라면 이 상품에 대한 정책이 잘못된게 아니냐며 적반하장이네요...
그리고 고객이 모잘라서 이해를 못하는걸 왜 자기에게 뭐라하냐며....-0-...
솔직히... 이 분을 내팀 내새끼로 데리고 있는 팀장으로 어떻게든 끌고 가고 싶지만..
지금은 어떻게 해야 지풀에 꺾여 그만둘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센터 내 동료 관리자들은 퇴사 시켜버리라고.. 짜르자고 난리인데..
솔직히 콜센터는 항상 인력이 부족하기때문에 왠만한일 아니면 퇴사를 시키지 않습니다.
오히려 퇴사 방어를 하죠ㅠㅠㅠㅠ 부서를 변경을 하더라두요...
정말..답이 없네요..
흠.. 질문의 요지는 이게 아닌데 너무 빠졋네요..
어쨋든! 이런 사람떄문에 회사에 금전적, 그리고 팀내 분위기를 망쳐 주변 동료들도 맥빠지게 만드는 피해를 주고 잇습니다.
다른 직원들과 저와 면담했을떄.. 그 분때문에 퇴사하고싶다는 직원이 팀 인원 15명중 9명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이분이 오늘 저에게 내가 인터넷이랑 노동부에 알아보니 퇴사 일자는 회사에서 정해주는게 아니라 퇴사를 하는 근로자가 정하는것이다. 그러니 내가 당장 내일이라도 그만둔다해도 너네는 거부할 권한이 없다. 내일 당장 퇴사한다고했을떄 월급 제때 안주면 신고 대상이 된다. 알겠나? 그러니 조만간 내가 퇴사 통보를 하겠다. 라고 합니다-_-...
너무 어이가 없어.. 처음 근로계약서 작성당시 퇴사전 최소 10일이전에 통보해야한다는 조항이 있었고 분명히 구두, 서면으로 고지한이후 니손으로 싸인을 했다. 노동법을 기준으로한 내규고 그에대한 계약서에 싸인을 해놓고 헛소리냐. 그리고 계약한대로 10일이전 통보하지 않고 본인 맘대로 퇴사후 출근하지 않으면 무단결근이 되어버리고, 그렇게 되면 급여보류가 되니 줄수 없다. 그건 근로 계약서 작성당시부터 알려주지 않았냐. 라고 하니
그건 회사사정이고, 노동법이 내규보다 훨씬 위니 내 알바 아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으면 나는 법적으로 진행할것이고, 여기에서 잘못된건 너희다. 라고 합니다..-_-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습니다...
센터장님께 보고하니 그런 ㅅㄲ는 내보내서 하루라도 편한게 더 좋으니 쫓아는 버리되, 너무 괘씸하니 동일하게 법적으로 하자고 얘기하고 퇴사 전까지 사람취급해주지 말라 하더군요.
근데... 그렇게 하면 똑같은 인간이 되는거 같아 좀 그렇고 그렇다고 내버려 두자니 너무 짜증나서 조언을 구합니다.
★ 이렇게 회사에서 금전적 피해를 줘놓고 본인의 권리만 찾겠다면 노동부 신고하겠다는 직원.
이 직원이 말한대로 이 상황에서 신고 했을때 노동부에서 그 신고를 받아 우리 회사가 피해를 보나요?
★ 그리고 이 괘씸한 직원을 혼내주고 정신차리게 해줄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