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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때문에 PC방 그만둡니다

담배시로 |2008.08.18 23:50
조회 829 |추천 0

전에는 1주일에 두번 그러니깐 회사가 주5일제여서 1주일에 두번 알바를 하다가 2달전쯤에 직원

 

비스므리하게 월급 받고 밤에 12시간정도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급여도 회사다닐때와

 

비슷하게 받았습니다. 근데 이게 전에 1주일에 두번 알바 할때는 몰랐는데 매일 밤에 12시간씩

 

일을 하니깐 몸이 안 좋아지는게 느껴집니다. 물론 그놈의 담배 때문이죠 우리PC방은 아쉽게도

 

금연석이 없습니다. 손님 90%가 죄다 담배를 피는 그런 PC방입니다. 거기다가 저는 담배를 안피

 

고요 출근하자 마자 담배냄새 맡으면 벌써부터 기분 잡칩니다. 물론 당연히 매일 맡아야 되는거고

 

요 그렇게 하기를 두달이 넘었는데 슬슬 몸에서 반응이 옵니다. 저 위장 무지하게 좋습니다. 여태

 

소화불량에 ㅅ자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여기서 본격적으로 일한 다음부터 소화불량 죽어도 안

 

없어 집니다. 물론 약도 지어 먹었습니다. 약도 소용없습니다. 담배연기가 입속으로 들어오면

 

또 트림과 헛 구역질 하게 됩니다. 목쪽에 뭐가 꼭 걸려있는 느낌이 계속 됩니다. 그건뿐만 아니라

 

컨디션도 무지 안좋아집니다. 몸도 무겁고 한 번 그렇게 생각이 드니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그래서 참다 못해 사장님한테 얘기 합니다. 담배때문에 도저히 몸 안좋아져서 못하겠다고 사장님왈

 

공기청정기도 사주고 월급도 30만원 가까이 올려주겠답니다. 왜케 많이 올려주냐구여? 저녁에

 

제가 있으면 물건이라든지 사장님 최대한 신경 안쓰게 일부분은 제가 다 관리 했습니다. 제가

 

나가게 되면 한동안은 사장님이 신경쓸게 많을건 불보듯 뻔합니다. 첨에는 돈을 더 받을수 있다는

 

(30만원이면 적은돈이 아니죠) 달콤한 유혹에 할까 했지만 이거는 몸이 더이상 받아 주질 않습니다

 

제일큰게 물론 소화불량입니다. 소화불량이 계속 지속되다보면 다른 위험한 병으로까지 전환 될까

 

두렵기도 하구요 그리고 남이 피는 담배에 내몸이 더이상 피해보는건 더이상 참을수도 없고요.

 

지금 현재 PC방에 근무하시는 분이나 아님 이런 비슷한 경험있으신분들은 어떻게 대처하는지와

 

의견 듣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제글 읽어 주신거 감사합니다. 의견까지 주신다면 더 감사하게 생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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