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후 입니다..
어제 병원 퇴원땜에 보험점수를.물어보니.안했더라거여.
완전 어이없어 가해자한테 전화를 하니 자기 일한다고 바쁘다고 끊으라는식이네요...제가 당신땜에 다쳐서 난 일도 못하는데 이러니 가해자가 보험회사랑 말하랍니다..ㅋㅋ
완전어이없어 과실치상으로 고소하고 왔습니다.
진짜 세상엔 자기밖에 모르는 진짜 레기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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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31살 흔남입니다.모바일이라 이해좀;;
판을 눈팅만 하지만로그인해서 글까지 쓸 줄은 몰랐네요.
말주변이 없어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2월17일 친구들과 무주 스키장에 놀러갔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저 포함 친구들8명이서 보드렌트를하고
오전에 스키장에 올라갔습니다.
무주스키장에는 만선과 설천이라는 스키장2곳이 있는데
저희는 만선 실크로드에 올라갔습니다.
사건은 그때 일어났습니다.
리프트에내려 보드를 한 50~70미터 내려온저는 그때 넘어졌습니다.
넘어지고 일어날려는 순간 저는 무언과 모르는 것과 부딫쳤습니다.
저는 순간 보드나스키타는 사람과 부딪친줄 알았는데..그건 다름 아닌 유령보드에 제 허리를 맞았습니다.
(참고로 그보드는 리프트에 내려 사람들이 보드를 신는 곳에서부터내려온 보드임;;;.가해자는 보드를 신다 못신고 보드만 미끄러져 내려옴)
저는 당연히 못움직였고 페트롤이와서 읍급실로 와서 응급치료만 받고 보드 주인이 오기를 기달렸지요..
순간 저는 허리를 너무 세게 맞아 아예 움직이질 못하고 누워서 떨고만 있었는데 한 10분쯤 보드 주인이라는 분이
오셔서 죄송하다 말만하더군요.
전 너무 아파 일딴 스키장읍급실에서 연결한 개인엠블을타고 대전 ㄱㅇ병원에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당연히 일요일이라 종합병원 응급실임)
제가 엠블타고 가서 그 사고자가 자기 지인분들을 불렀고
자기들이 알아서 다 처리해준다고 그말만 믿고 제친구들은 그분들과 일처리 사고 처리를 잘해준다는 말을 듣고 렌트한 보드를 렌탈샵에 반납하고 왔죠.
가해자분들은 병원사람이고 워크샵을 온거고 스키타러 오면서 보험을 들었다고 걱정말고 치료나 잘 받으시고 병원비는 걱정말라하더라고요
전 움직이질못해 병원에 입원했고 4일간은 누워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동생이 밥도 먹여주웠을 정도로 심각했죠
다행이 x-ray ct mri까지 찍었는데 뼈에는 이상 없다하더라고요 근데 맞은부분에 손한뼘 정도 파여있고요.
근육이 찢어져 붙는 것도 시간이걸리고 붙어도 약간떠있는건 평생간다하더라고요..
병원에서 치료 받는 동안 당연히 전 보험처리를 했을줄 알았고 그동안 사고가해자에겐 괜찬냐는 등 안부전화 한통 받지를 못했습니다..너무 하더라고요 그때 알아봤어야하는데...
연락도 없고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도 궁금하고 어제 가해자 여행담당자한테 연락을 하니 교원공제회보험회사 담장자 분 전화룰 알려주더라고요..
(그전에 몇일 전에 보험처리했냐고 전화를 했었고 당연하는 중이라고 하더군요..당연히 전화녹음은 다했고요..)
보험 담당자분과 통화을 했는데 자기는 접수가 안됐다고
접수가 되야 진행한다 하더군요..전 너무 어이가 없어 그분과 살짝 말싸움을 했고 그분이 당연 접수가 안됐는데 어떻게 보험처리가 되냐며 저에게 말했고 그분말이 맞아 통화를 끊내고 여행사 담당자에게 통화를 했더니 가해자분이 일주일 동안 아팠다내요...
(사고때 가해자 전번 저장해놔서 카톡뜨는데 사진 여러번 바뀜...근데 일주일동안 아팠다네요....어이가 없음)
저는 가해자에게 바로 전화를 했고 그분은 전화를 안받더라고요;;;다시 여행담당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해준다고 하고는 급히끊고 다음부터 제 전화를 돌리더라고요
가해자 병원을 인터넷을 뒤져 찾은뒤 저나해서 바꿔달라하니 조금있다가 전화가 오더라고요..
그분은 미안하다 뭐이런식으로 말만하고 보험접수를 해준다하더라고요...더 길지만 말하기 짜증나서 말못하겠음
그후로 문자를 주고받고 여행담당자분께 전화를 하니 안받고 가해자에게 전화를 해도 안받고;;너무 어이가 없더라고요
보험접수도 안해주고 둘 다 서로 내전화를 피하는 상황이됐음.전 어떻게 해결할지도 잘모르고 난감하더라고요
사고난지 10일이 지났고 여행사담당자분과 여러번통화때는 접수한다고 기달리란말만 듣고 그런줄알고있었죠.
주의분들에게 조언을 듣고 경찰서 민원실에 갔더니 가해자와여행담당자연락처를 둘다 말해줬고 경찰이전화를 한 후 바로 경찰서로 전화가옴
경찰과 전화통화후 바로 보험접수다 됨...완전 어이 없음
경찰분도 가해자분이 정말 싸가지 없다함.
사실 경찰서 가면 저나올꺼같아 간거였죠.
가해자도 일부러한게 아니라 실수라서 과실치상으로 민사걸러왔는데(둘다 전화를 안받고 피하니 민사가 성립된다하더라고요)
어찌됐건 10일동안 질질끌고 간거 경찰서 한시간에 해결다함.
가해자분 그렇게 사시면 안됩니다.참고로 밑이는 그분과 점심시간에 주고받은 문자내용임...자긴 보험처리했다고 나몰라라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