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서지금 열심히 훈련받겠지?
어디다 쓸곳도 없고 여기는 익명이라 털어논당...
날씨가 많이좋은데..언제나보러올래?하하
나때문에 군대 입대도 빨리해버리고 내 욕심만부리고 너한테 화내고 너 아프게하구..
나때메 힘들어하던시절 너힘들게 훈련병했을때 옆에있어주지못해서 미안해..
항상 받기만하고 기다릴줄도 몰랐구 너맘헤아려볼생각도없었는데,..
좀더 일찍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내가 느끼고 깨달을때도 넌 항상 그대로 있어줘서 너무고마워
너두 지쳐서 돌아서버렸을만도 할텐데...
내가 너찾을때도 넓은맘으로 날 이해해주던 너가 왜이리 .. 더 맘이아프냐...
휴가받아도 내시간에 내할일에 다마춰주고...부모님한테 돈받아도 나한테 다 쓰느거알아..
그래서 내가 너없는동안 너희부모님한테도 찾아뵙고 선물도 해드렸당^^
얼른 너한테 전화오면 전해주고싶은데 여기다먼저써본다ㅎㅎ
남은 복무도 내가항상 옆에서 내할일하면서 내자신도 키우고 열심히할테니까^^
아프지말고 힘들어하지말고 우리곧 보니까 조금만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