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판을 보는사람으로서...판을 써보자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저는 중2인 여학생인데 키는 170인데요...몸무게가 70정도됩니다..
아...제가 다이어트를 해야된다는 생각은 많이 했는데...
어제 확실히 해야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왜냐구요..?어제 차였습니다...
같은학교 남학생인데요..50일됬는데..차였습니다..
그남자애가 마르고 잘생겼냐구요?...아니에요..그냥 곰..같은아입니다.
그런데 그렇게..차이니까..기분이 오묘하더라구요...
막...'이런 몸뚱이를 가지고 내가 왜 살고잇는가..'뭐 이런생각이 들어서...
'내가 죽으면...몇명이 슬퍼해줄까...'..라는 무서운생각도 해봤구요...
'내가죽으면...그아이는 죄책감이 들겠지..'라는 생각도 했습니다..그래서 그아이에게 죄책감을 안겨주고싶지도 않고 아직 학생이고 하고싶은게 많은 나이이기때문에...어리다면 어리고 어리지 않다면 어리지 않은 나이에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겁니다.
솔직히 도중포기...요요현상...그런것들이 겁나고....우울증도 걸릴까봐..매우 겁이났지만..그래도 그아이에게 차인것을 생각하며...다이어트를 하려고합니다.
판에 올리게되는것은 제가 포기 하지 않기위해...다짐을하려고 올린겁니다.
솔직히..50일동안...그아이랑 데이트는 1번했습니다..
......제가 다이어트를 하고....정말 살이 쭈욱 빠진다면....그때 다시 글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판녀분들...남자친구...그거 좋은거 아니에요...
사랑은 가장슬플때 빛이나는 법이라고 하는..글귀를 본적이 있는데...그런거 같네요...
...이렇게 글솜씨없는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다이어트 성공하면...성공비결...[그런건 없겠지만..]올리도록할게요...
....안녕히계세요...허접한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