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은 써본적이 없어서
음슴체를 쓰겟음_유행하니까><
난 원래 조카게 용기가 음슴
한번도 누구한테 goback따위
해본적이 음슴 그래서 Aㅎ..
집어치고ㅗㅗㅗㅗ
내가 친구의소개로 집주변의
수학학원에 갔음
근데 거기 오빠들이 다 훈남...
OH MY 훈 투더 남 OH
학원 첫인상이 조카 쩔엇음
어떤 사람은 모델
방성준 알지?방성준 얼굴에
마르고 그 오빠는..내가 좋아하는
오빠는 이승기랑 모델 박지운닮앗음
그래서 그오빠를 '지운'이라고 부르겟음
그래서 어떻게 될거냐고?
한눈에 뿅ㅋ감ㅋ
그오빠는 나랑 두살차이인
중3올라가는데도 불구하고
욕을 안씀 개착함 게다가 반장임
내가 키가 작은편은 아닌 165인데
나보다 키...큼ㅋ
근데 솔직히 이오빠는 인기
많을 것같고 반포기햇엇음
그래도 나도 완전 인기가 없는 편은 아닌
훈녀...였..음...내 인생중
고백은 20번은 받앗..쿨렄
미안함...ㅗㅗㅗㅗㅗㅗ
여하튼 이래서 완전 포기는
안햇엇음
잡솔 치우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던중 갑자기 학원에서
성형견적을 뽑는 시간이 나왓음
(수학학원인데 쉬는시간에 이러고놈ㅋ)
내친구는 코를 좀 높이면 좋다고 햇고
나는 내가 눈을 키우고 싶다고 햇음
근데 그 순간..
ㅇㅇ이는 성형안해도 되겟다~
이쁘니까ㅎ
이쁘니까
E쁘니까
eeee쁘니까
2쁘니까
지운오빠는 반응이 없엇지만
난 심장이 쿵덕쿵덕 햇음...
그 때 그순간 난 용기를
발휘하여 '오빠는 눈이 이뻐서
잘생겻어요'하며 아이컨택을 함
조카 길게 10초동안ㅋㅋㅋㅋㅋ
지운오빠는 조금 당황스러워한것가틈..
근데 눈을 마주치고 잇던 순간
앞에서 말한 성준(닮은)오빠가
왓음 이오빠는 다른반임ㅇㅇ
이오빠는 원래 개드립을 잘침ㅋㅋㅋ
근데 진심으로 내 이상형이 성준
오빠같은 사람임 근데 지운오빠를
보고 바뀜....ㅋ그래 내가 금사빠 회원..ㅋ
쨋든 이성준오빠를 보니 내친구(중1)과 성준오빠와 동갑인 (고2)와 사귀는게
생각낫음 그래서 살짝 흘려줫더니
이구동성으로 '그건 에바다!'
솔까 나도 그렇게 생각함
근데...갑자기 내 두뇌회전속도가
빨라짐...질투작전을 써보좌!!빠밤
난 뜬금없이 성준오빠가 내이상형이라고
말함ㅋ여기서 멈췃으면 좋겟는데
오빠가 나보고 무슨 따냐고 물어봄ㅋ
난..이제 중1이니 용띠임ㅋㅋㅋ
그오빠는 돼ㅋ지ㅋ띠ㅋ
만나면 안되나봄 우리
수학쌤이 용이 돼지를 잡아먹는다고함ㅋ
여기서 멈췃더라면 더 좋앗을텐데..
그오빠가 아...안되는데...
아..안되는데?
안.되.는.데?
파.괘.한.다 ㅋㅋㅋㅋㅋㅋ
파괸데 미숙한 친구는 G구인,을
보는사람은 알거임)
쨋든 갑자기 성준오빠가 나랑
눈을 마주치더니..
음..너라면 괜찮겟다!
라고 함...학원 분위기 정적...
.......
내가 일부러 크게 웃으며 무마함ㅋ
근데 이때 지운오빠가 자기
이상형을 말함...
이상형은...
귀여운 여자!!!
ssip...난 애교라곤
부려본적 없는 여잔데...
난 조카 토네이도에
휩쓸린 가녀린 여자처럼
치매걸린 사람처럼
멍을 때리기 시작함...
그 뒤에 이어오는
성준오빠의 한마디..
너 소*랑 잘되냐?
ㅋ ㅋ ㅋ 소*언니...
아악!!!!!!알고보니
지운오빠는 조카 순ㅋ정ㅋ남
모쏠임ㅋㅋㅋㅋㅋㅋㅋ시밬
근데 다행히 사귀진 않음
근데 조카 순정해서
3번 고백햇다 차임...
근데 그언니가 안이쁨ㅋ
도저히 생각해도 않이쁨
오나미 닮앗음(오나미씨 사랑합니다)
근데..귀여움..하는 짓이 너무 귀여움..
근데 이때 생각나는 한가지 ㅋ
지운오빠가 나한테 귀엽다고
햇엇는데...?
1탄 끄읕ㅋ
반응 조으면 2탄 갓고올게요~
처음이라 뒤죽박죽하지만
잘부탁드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