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 이글쓰는 순간에도 가슴이 먹먹해요 진짜 나에게 이런 일이 있다니
전역한지 한달됐어요 전역하면 정말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있을줄 알았어요
정말 최선을 다해 사랑해주었기에 나에게 더 잘해주길 바라는 보상심리보다
단지 꾸준히 날 사랑해줄꺼라 믿었죠
근데 그 역시 남들이 말하는 그런 사람 들중 한명 이였더군요 정말 가슴이 무너져요...........
날대하는 차가운 눈빛, 냉랭한 말투, 사소한거에 막말하고 화내고 .. 내가 사랑하던 사람이 맞나싶어요
그리고 결정타로 이제 바빠서 잘 못볼 거같다는 소리도 들었네요.
군대에 있을떄 학교다니며, 알바하며 틈틈히 그를 찾아갔던 나인데
기다리는 동안 주위에서 미련한짓이라고 군대다녀오면 변한다는 소리 듣고도 남일이거니
그땐 정말 듣기싫었어요, 내남친은 아니라고 확신했죠 정말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그 말들이 뼈에 박히네요 정말 경험자들이 한말들이 사실이구나
이제 전역하니까 제가 혹처럼 느껴지나봐요 전 그냥 예전처럼 만 사랑해주길 바라는데 단지 그건데
그치만 지난 기다림을 후회하진 않아요 정말 행복했으니까요
이제 이별이 다가오는것을 실감하는데 차마 입에서 떨어지지 않네요
2년이라는 시간동안 추억이 절 붙잡는거같아요 지금 변해버린 그의 모습은 견딜수가 없는데
예전에 날 사랑했던 그의 모습이 다시 보고싶은데 이대로 유지하는건 제가 너무 힘들어요
마음이 변한건 어쩜 한순간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됐을지도 몰라요 그치만 너무 잔인하네요
전 아직 진행중인데 그는 끝이라는게.. 어쩌죠 변한걸 알아도 놓아주질 못하겠어요 ..